그럼 고딩때 더 대충하게 되고 대학은 더 개나소나 다가는꼴 된다. 80%대인 대학진학률 이제 100%까지 끌어올릴 생각인가? 이는 유~대를 전부 의무교육으로 만들려는 처사다.
고딩때 부실하고 대학때 그 나머지 과목을 모두 배운다는것은 정말 가분수다 가분수. 아래가 작고 위가 큰 가분수.
대학교육은 소형화,전문화하고 고등학교를 매우 탄탄하게 해야 교육이 바로 스는것이지, 무작정 대학만 다 보낸다고 장땡이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문과,이과,예체능,실업계등 계열을 막론하고
언어,수리가형(현행 미적,확통,이산 모두 응시. 8차로 바뀌어도 선택과목 모두 응시),외국어,사탐과탐직탐,제2외국어,교양(나머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있는 과목들 모두 포함),예체능 모두 시험봐야된다.
그리고 시험은 지금의 등급제에서 합격불합격제로 바꾸고, 불합격시에는 유급이라는 제도를 도입해서 그 과목에 한해서만 다시 수업듣고 다시 시험을 봐야된다.
이 고등학교때의 내용들은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직장생활에 있어서 매우 필수적인 내용들이다. 또한 사회에서도 많이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필요없는 내용을 왜배우는가. 다 필요하니까 배우는거다.

다시 얘기하지만 고등학교 과정이 탄탄해야된다. 고등학교 때 이 모든것을 배우면 그 잠시는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유리하다.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취업시에 유리할 것이다. 어느 한쪽에 입사를 실패했더라도 다른 분야에 도전하면 된다. 계속 다른 분야에 도전하다 보면 언젠간 성공한다. 현재는 어떤가? 선택과목만 공부하기 때문에 그쪽 분야 아니면 취업 엄청 힘든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취업이 유리해지면 자연스럽게 대학은 개나소나 갈 필요가 없는 곳으로 바뀌게 될것이고, 대학 진학률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