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살이고 토목과 입니다. 군대전에는 교양 스펙들 (워드 컴활 한자 기능사 기타 ) 등 딸려고
지금 줜나 열공중이고 계획대로 되면 올해안에 교양 국민 스펙은 다차고... 곧 전역하면
학점 토익 기사 대비 등 하면서 도서관에서 살겟죠... 근데
제가 토목과인데 앞으로 토목기사와 기타 스펙들 들고 졸업하면 3군 - 5-6군 업체 까지는 무난하게 취직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토목기사는 뭐 거의 직장 불안성 최고 없는 직업으로 아는데여...
근데 문제는 저희 아버지가 토목회사 운영 하십니다 . 무등급 회사라서 직원도 3명이고... 뭐 걍 듣보잡 지방도시 회사죠.
근데 제가 이 회사를 이어받을지 아니면 3- 5군 토목회사에 걍 취직해서 은퇴까지 뭐 전형적인 회사 이직 등으로 연봉
높여가며 안전하게 살아 갈지 고민 되네요. 저희 아버진 대인관계 정말 좋아서 관리하는 전화목록도 1500 ? 인가 그정도로
알고 있고.. 경영도 잘하시는데 전 적성검사도 공무원 이고 대인관계 하위 20-30% 안좋은 편이고 경영 잘 못하는 성격
입니다. 그래서
1. 졸업 후 3-5군 업체들 취직 - 회사 왔다갔다 하며 연봉 높이고 안전한 토목기사 답게 은퇴 까지.
아버지의 무등급 토목회사는 몇억 정도에 매각 한다..
2. 적성 안맞아도 회사 물려받고 회사에 내 자격증도 넣어 놓고 부딪혀 본다.
3. 내 쌍둥이 형제는 한의대... 걍 회사 몇억에 처분하고 내 자격증은 다른 회사에
맡겨서 한달에 30-40만 서비스나 받고 회사매각비용, 기타 잡비 등으로 한의원 이나
지어준다. 나는 이 한의원에서 기타 잡일 하면서 월수입 2000 치면 거기서 얻어먹음.
자격증 대여료 30-40과 함께.
이정에 추천 테크트리좀...
그냥 대운하파길 기대해!! 아니면 통일을 기도하던지!!
니 쌍둥이 형제 밑에서 시다노릇하면서 200받고 살려고? 존심 안상하냐? 남자색휘가 나도 건설업체 다니는데 너처럼 건축이아니라 전기,소방 이렇게 하고있는데 그냥 1번 해라 그리고 회사는 지금 아버지가 현역 은퇴할 나이가 아닐텐데 아직 기사도 안딴거 보니까 니가 30~33될떄까지 열심히 기사 따고 건설업체에서 일 배우다가 그떄쯤 아버지한테 은퇴할떄쯤 인수받아서 죽든살든 도전해봐라 참고로 건설업하면서 회사원으로 평생보내면 절대 큰돈 못만져본다.. 조건도 갖춰져있는놈이 도전도 안해보고 포기하려하다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