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주가지구 소감이라고 하시엔 뭐하지만 그쪽업계 초임자에게 어떤생각이 드는지 등

잘모르시는형들있으면 참고하시라구 올려봐요

저같은경우에는 말그대로 자고일어나니깐 면접보고 같이면접본 5명중에 뽑혔는데요

제가하는곳은 하x마트 입니다 모른점포가 같지는않겠지만요

저같은경우는 xx매직 정직원으로 파견근무형식으로 마트에서판매직을하는데요

근무시간은 12시간에 밥은 창고비슷한 작은주방에서  높으신 어르신들이 반찬싸오셔서

냉장고에 대량으로 넣어놓은거 꺼내서 먹거든요 물론 라면이나 계란같은거도 구비해놔서

기호에따라 계란후라이를먹던지 라면을먹던지는 상관없구요

근데 이게..아침 9시30분부터 저녁 9시30분(이라고 쓰고 10시10~30분이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그시간동안 밥을 한끼밖에! 안주더라구요.(직원들 식대는 소속된 본사에서 보내준다는데  이뭐;;)

담배는 손님들이 보면안된다고 뒤쪽에 짱박혀서 쪼그려서 핍니다 뭐 담배피는게 죄가 되가는 세상이니

어쩔수없는것같긴하구요

첨에 xx매직 실장이라는 사람하고 면접볼때는 월6회 휴무에 2번 조기퇴근이있다고 했는데.

마트로 오니깐 월4회 휴무가 끝이더군요 (그곳도 이번달에 예비군잡혀서 하루는 날린거..)

거진 9시반에 마치고 간흑 10시정도에 마칠수도있다고 면접시에는 그랬는데

실사정은 다른직원들에게 물어본결과 9시반은고사하고 매일 10시30분에 마친다고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에 관한 이야기는안한게 장시간서있지만 고객응대하고 판매하는게

재미있었구요 고객분들이 삭삭하다고 좋아하시니깐 뭐..

그런데.. 첨에 면접시에 말했던 부분들이 거의 다 x구라라는거에

참..황당하긴하더라구요 직원필요하니깐 낚은거라는 생각도 자꾸 들고..

그러다보니 시간당 비용도 생각하니깐 한달에 6번쉬면 4000원인데

지금처럼 4번만쉬게되면 3600인가..되던데.. 이 뭐;;

인센티브가 있다곤하지만 자기랑 계약한 물건 판매는 안시키고 엄한거만 몇달동안시킨다니

6계월정도는 인센티브 챙기기가 불가능한것같구요.

매일 버스비에 가끔씩 근무 엄청 늦게 끝나면 택시타고 집에 가야되고;;
 
(요것도  버스끊기기전에 마친다고 면접시에 그랬습니다만..)

어차피 학교갈 형편이 안되서 전문대 마지막학기 취업으로 끊어서 학비내려고하는거라서

11월말까진 싫어도 해야겠지만요;;

xx매직 팀장인지 뭔지 전화도 자주오던데..(전에 하던사람이 3일하고 도망가서 그런것도 좀 있는듯.)

담에 전화올땐 면접시 말한게 하나도 지켜지는게없는데 뭐냐고 말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왠지 그랬다가 점포에서 매장당할것같은데 정말 x되면 때려치운다는 생각으로 말해야할듯..;;

여튼 이리저리 심란하네요 안되면 판매라도 하지 라고 저처럼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라고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