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한 성격과 견단력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결국은 제 선택이지만요.. 나이는 29이구요.. 조선소 경력 1년 있습니다..

밑바닥 청소 부터 서브 머지드 용접(기계)  CO2용접(수동) 까지 했습니다..

순수 CO2용접한 기간은 6개월 정도.. 지금은 한달 보름째 쉬고 있습니다..

반장과 트러블로 인해 그만 두게 되었고, 다른 곳으로 옮길려고 했었는데..

군 전차포 사격때 생긴 이명 때문에 청력 C등급 나오더군요..  이직이 쉽지 않았구요.. 

다른곳 가더라도 나중에 청력이 이직과 다른부분에 불이익 있을거 같아서..

용접에 대한 미련은 버리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기중기를 추천 하더군요.. 용접에 비해 돈은 적지만 일이 편하고 객지 생활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고요..

기중기로 결정을 했는데.. 아는 형이 성동 업체(용접) 소개 해준다고 오라는 통화에 다시 고민 되네요..

짧은 기간이지만 해본 일이냐... 아님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이냐... 소심한 성격이라 처음이란게 조금 두렵습니다..

용접 기술이 a급 되면 청력 부분과 상관없이 이직이 가능한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물론 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