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지나니깐 한국들어가고 싶어 죽겠어. 내가 여기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처음왔을땐 일본어 공부하랴 프로그래밍 공부하랴 정신없이 살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도 못했는데
일본어도 능숙해지고 일도 맨날하는거라 요즘들어선 의욕이 없달까. 지겨워 죽을거같애.
연봉은 세후해서 5천조금 넘는정도이긴한데 지금환율로.
어차피 집값 생활비빼면 한달 3천저축하기도 빠듯하니깐 걍 한국들어가고 싶어서.
어떡해하는게 좋을까... 원래 뼈묻을각오로 왔는데 점점 일본넘이 되어가는 내가 넘 싫어. ㅡ,.ㅜ
미친거 아니냐. 죽어도 거기 붙어있어라. 지금 환차익이 얼마인데. 삼천저축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너 한국오면 이천저축하기도 힘들어.
한국와라. 오면 일본어 우대로 들어감 되겠구만.. 더 늦으면 너 진짜 일본에서 살 수 밖에 없다
한달 3천 저축할 수 있음 절대 오지마라. 그냥 간간히 휴가내서 한국 들렀다 가는 정도로 해. 솔까말 와서 정말 대책 있음 모를까 그거 아님 그냥 있어.
힘들더라도 있으세효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