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 고등학교 졸업하고 약 반년좀 넘게 알바하다가 군대 자원입대
07년 11월 전역하고 보름간 적응기를 가진 후 대형마트 보안직으로 3개월간 근무 자진 사퇴
바로 피시방 야간 알바 3개월 1개월 휴식 2달간 주4일 치고빠지는 인력소 잡부 생활
3개월간 음악홀 웨이터 1개월 휴식 3개월 주간 자격증 공부 야간 편의점 알바 1개월 그냥 자격증 공부
현재 하루 8시간근무 월2일 휴무(주간근무 출근후 명일 휴무후 다음날 자정 출근) 3교대 월급 185만 가량 받는 공장에 취업 후 근무중
뭐 어찌보면 다양하지않은 일들만하면서 지내왔는데 돈은 웨이터가 가장 많이 찍었떤거같지만 간접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고
당시 운동하면서 다니느라 몸도 힘들고 해서 그만뒀었음 내 인내심이 가장 빛났던 직종(그만둘때 사장이 더 하라고 월급인상 권유했는데 그만둠 그만큼 막상 해보면 더러운일 많음-술손님 꼬장/손님 그냥 꼬장/사장님의 가격 비리로 인한 손님과의 트러블 등이 있는데 본인은 무조꼰 닥참아야함)
원래 사람이 일하면서 사는건 맞는데 가끔 친구들이 누구한테 쫓기냐고함 왜이렇게 바쁘게 사냐고
난 고등학교때부터 집안에 풍파가 심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내 입에 풀칠을 내가하고살아서 일에 대한 두려움이 적은듯...
다른건 아니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백수생활 오래하다보면 하루 휴식 시간을 크게 잡는 사람이 대부분인듯
예를들어 어떤일을하는데 12시간 근무하고 하루 12시간이 남는다면 몸이 견디겠느냐 여가 시간이 부족하다 하는데
6시간 수면하고 2시간정도는 넉넉잡아 교통편이용 밥등 나머지 4시간은 꿰임을하든 술을 먹든 운동을하든 쪼개서 할수있을거 아님..?
내 주변에 백수 생활 오래했는데 하루 휴식이 적다고 징징되는사람이 있어서 그럼...얼마나 쉴려고 하루를...??????
쉬게 냅두면 열렙해야된다고 께임만하는 방구석 폐인이라서 그런가 게임 가볍게 치고빠지는거나하지....
자꾸 말하다보니 썰이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는데 취업준비생들은 방에서 밤새가면서 인터넷뒤지고 일찾아보고
전단지 보고 뭐하고 뭐하고 할텐데 특별히 할거없으면 무슨 일이라도 하면서 하는게 낫지않을까? 편의점 알바라도
막말로 주위 시선 고려해가면서 일한다고치면(예) 나이먹고 편의점 알바생) 자기만 손해 아닌가 남들은 크게 신경도 안쓰는데 자기가 지래 겁먹고
뭐라도 하고 구해도 안하고 구할때보다 구하는 속도는 별로 달라질거같진 않아서 말이야...
내 생각은 그래..
좋은 사고방식이다.. 열심히 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