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잘리고 나서 요번에 어떻게 운좋게 면접을 보게 됬어...

 근데 15곳 정도 썻는데 2군데서 면접 제의가 오더라.

 그나마라도 정말 감사한거지... 솔직히 한 곳은 생각도 못한 곳인데 그쪽에서 전화오더라 면접 생각있냐고

 오늘은 예비면접이라는데 헐퀴.... 면접비라고 2만원이나 찔러주네.
 
 조그만 회사서 면접비 받아본건 정말 처음이다.

 암튼 오늘 가서 들은거지만 본 면접은 다음주 화요일 14일이고 홍콩이던가? 본사 사람이 직접와서 뽑는데....

 경쟁률은 4:1에서 5:1 정도인데.... 나 포함해서 다 고만고만 하더구만.

 참고로 홍콩 본사 사람은 당연히 홍콩 사람이니 영어로 면접보는거 알지?

 한국지점이라는데, 영수증처리만하면 외국본사에서 알아서 운영금하고 임금 다 보내주나봐.

 홍콩 본사 사람와서 면접볼 때 이쪽 사장님이 하는 말이 연봉 걍 다 2천만원 부르라고하더라.

 난 솔직히 잘리고나서 막바로 피방 알바 주5일 80만원 받으면서 하다보니 1600 도 감지덕지인데.... ㅡ.ㅡ;;

 일단 내일도 다른 회사에서 면접이 있긴한데... 여기 된다면 정말 무조건 붙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예비 면접을 했는데 거의 1시간 동안 메일 해석하고 그랬는데 그동안 흘겨봤는데 정말 업무량 적더라...


 홍콩에서 본사사람 왔을 때, 영어로 직접 면접볼 텐데..... 제발 잘되길 빌어줘.

 참고로 나는 토익 720, 다른 사람들은 540, 800 이더라. 나머지는 안와서 모르겠고.

 근데 어차피 말하기에서 당락이 갈리니 토익은 크게 중요치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