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계란한판 처묵처묵인데 마땅한 경력이 없어서 존나 난감한 좆잉여임...

얼마전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이력서를 넣고 빈둥거리는데 당일 면접을 보러오래서 흠칫하며 면접을 봤는데

그날 저녁 다음날부터 출근하라는게야;

하는일은 콜센터에서 상담원 인력 수급하는 업무인데...

잡코리아, 파인드잡, 알바천국, 인크루트 이런곳에서 사람들 이력서 보고 전화해서 아웃바운드좀 하라고 꼬시는일이얌

기본급 130에 인센티브 받는데 인센이 얼마나 붙는지는 몰겠고...

솔까말 아웃바운드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전화하면 촘 거시기 해;

막상 쳐놀자니 그래서 일단 해야지 라는 생각인데

하루하루 일할수록 왠지 우울함이 치솟아 오르네 ㅜㅜ

전산실에 일하는 형이 한말인데 2주사이에 그만둔 사람이 3명이나 된다는 말이

사장이 성과 안좋은 년놈들은 바로바로 쳐 잘라서 급히 들어온거라고 하더라고...

다음주 월요일에 출근을 해야할지...

지금까지와 다르게 좀더 열씨미 구직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중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