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며칠전에 29살먹은 백수라고 글올렸던 인간이야
중어중문과 전공에 서버관리 2년, 중국 로컬PM 경력 1년 갖고있는데... 마땅히 자리가 없어서
부산에서 국비학원 다니면서 .NET 개발공부 하고있었거든
서울에서 일할 때 알던 분 소개로 TCP/IP 네트워크 개발업체에 입사를 하게될 거 같은데(가능성 90%)
아직 연봉협상 전이야..
소개해주신 분 말씀대로라면 아마 기본연봉이 1600 ㅡㅡ; 이 되지 않을까 하시던데 난 서울에 아무 연
고지가 없어 ;; 원룸 보증금 정도는 모아둔 게 있긴 한데 과연 저 연봉 받으면서 다녀야할까?
1800 정도는 받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연봉협상하면서 1800 불러보고 안되면 즐치고 나와서
지금 있는 부산에서 일자리 알아보는 게 나을까?;;
초대졸이냐?아님 대졸이냐? 대졸에 저정도면 많이 짠듯. 초대졸이면 그냥 조금 짠듯..원래 IT 자체가 다른업종에 비해 연봉이 짠편인데 네트웍은 그중에 더 짬..
올 3월에 졸업했는데(일하느라 졸업이 좀 늦었음;;) 아... 많이 짜긴 짜구나...
it가 다글치머 1800질러보고 안되면 접으삼.. 연고도없는 타지생활 몸만 상하고 돈도 안모이는
서울살면서 저런식으로 상경해서 일하는 사람들 몇 봤는데 돈도 못모으고 참 사람 할만한게 못되긴 하더라.
기숙사 아니면 절대 돈 못벌지 그대신 경력 쌓는다 생각하고 붙어있다 딴데루 옮겨 아니면 일본 취업it 많더만 거길 알아보던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