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막장앞에서 그런 말 하면 벌받아 ㅠㅠ
횽들은 최소한 몸이라도 건강할거 아냐...
나 교통사고 당해서 다리가 많이 불편해...
수술도 받았고...이번에 장애인 카드 나왔는데
정말 눈물이 저절로 뚝뚝 떨어지더라...
지금도 몸이 많이 안좋아...교통사고 후유증
많이 들어봐서 알지???정말 온몸탱이가 고통에 시달려...
얼마나 억울했음 이렇게 다칠거면 군대가기전에
다쳤으면 했을까...형들은 자기계발과 스펙 딸려도
열심히 노력하면 먹고는 살자나...
난 걍 희망이 없다...뭘 해야할지...어떻게 살아야 할지...
형들이 회사의 사장이나 인사쪽 담당이면
다리 쩔룩 거리는 나같은 놈 쓰겠냐구....
난 솔직히 답이없어...
뻥치지 마라 장애인카드 나왔다고??인증이라도 해봐라
물론 육체적인 장애가 남들보다 평가절하 되는 요소가 될수 있지만. 그건 지극히 원초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 인것이구요. 여기는 취업갤러리 입니다. 그에 상응하는 댓글을 달아 들이자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서 취업의 문제를 겪는 이유는 일부 가변적인 요인을 제외하고 모든 원인은 오로지 하나 \'학력\' 에 달려있습니다. 그 누구도 부인못하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실구조상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갭을 인정하는게 가장 먼저입니다. 하지만 알아야할 것은 그 안에서 조차도 경쟁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 장애인 전형 같은 경우에는 비장애인 학생보다 몇점의 해택만 있을뿐 모든 내신 모든 과목이 기본 1등급 되어야 지원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굳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말입니다. 스스로를 막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뭔가 도전을 하다가 실패를 하여 좌절하여 경쟁에서 뒤쳐지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냥 처음부터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것도 하지않음에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은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포기를 하는 사람들이지요.
당신은 우리보다 몸은 뒤쳐져있지만 혜택은 앞서있습니다. 각종 시험에 장애인 전형으로 꽤 쉽게 합격할수있으며; 각종 공공시설 등 여러곳에서 DC가 됩니다.ㄳ
여기 들어오는 곳의 목적을 자기위안을 삼고자 하거나 진솔하게 접근해서 처지 한탄을 하지마세요. 솔직히 저는 여기 즐거워서 옵니다. 매일 매주 매월 매년 끊임없는 경쟁속에서 눈물과 환희를 함께 맞보며... 그나마 서른이라는 나이에 빚없고 내집한채 내차한대 정도 먹고살만큼은 되지만, 그래도 이 무한 경쟁 레이스에서는 항상 뒤쳐지는 느낌이 압박감에 잠을 못이루기도 합니다. 이럴때 이곳에 와서 찌질이들 뭣도 해보지도 않고 레이스에서 포기해준 고마운 인간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사람인지 그나마 이것들보다는 잘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악플달고 조롱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곤하지요. 근데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로 이들과 동질화 하지마세요 당신이 장애자라서 답이 없으면 스티브 호킹은 인간개쑤레기일까요? 여기가 쓰레기입니다
ㄴ 이횽 개념
공무원준비해..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ㅉㅉㅉ 당사자가 아니면 그 맘을 어찌 알겠냐...
글쓴횽......힘내..... 진짜 아무리 살기 싫어져도 언젠가는 정말 웃을 날이 올거임.... 힘내 .화팅
장애인이면 공뭔하면되지않음?
흠... 뻔한 위로보다는 님이 자력으로 세상의 소금과 기름으로 우뚝 서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