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 2교대 생산직으로 일한지 1주일되는데 들어오자마자 야간근무투입..
야간일과가 7시30분에 출근해서 8시에 일시작..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일하고 10분휴식..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일하고 30분밥먹음..
12시30분부터 3시까지 2시간30분일하고 10분휴식..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일하고 30분휴식
5시30분부터 8시까지 2시간30분 일하고 교대.. 퇴근하고 씻고 하다보면 10시.. 자고 또 출근.. 무한반복..
ㅅㅂ 이건 진짜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게 느껴진다.. 뼈가 아주 삭는다.. 지금도 온몸이 쑤신다..
일단 내 시간이 전혀없다 일요일아침에 퇴근하면 월요일 주간근무 들어갈때까지 쉬는게 전부다..쉰다기보다 자는게 전부다..
6개월 수습끝나면 월250정도 되는거같은데 돈도 좋지만 이건 사람다운 삶을 못사는거같다
난 삶이고 뭐고 돈이 최고다 하는 사람들한테는 모르겠지만 난 이건 아니라고본다
몸 배릴듯.. 돈도 좋지만 ㅡㅡ
그렇죠 전 엔지니어 입장이지만 생산직보면 안쓰럽답니다.. 힘들죠
나이 40넘으면 안아픈대가 없을거임. 내가 공장 사무직해봐서 아는대 생산직들하고 이야기 한번씩 나눠보는대. 내 기준으로는 사람 할짓이 못되는듯.
한번 생산직을 하게되면 그런 무한루프에 자기개발및 다른 직장 알아볼 시간도 없더군요.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눈치보면서 쉬고 하루기본 12시간 많으면 16시간 일하는거도 대부분이었죠. 출퇴근하면 왕복 2시간이 걸리니 통근버스타고 가면서 최대한 수면을 취하고.....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생산직 하면서 느낀게 참 인간이 인간같지 않더라구요....진짜 돈....오로지 돈이 독하게 필요한 사람들인것같아요. 돈도 돈이지만 여유가 없으니....항상 돈에 쫒겨 사는게.....
내가 아는 사람은 3교대로 빡세다고 4교대 전환시켜주지 않으면 퇴사한다고 지금 난리인데 2교대면 뭐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