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에비가 벌려놓은 사업 빚정리하느라 거의 하루 15시간노동하시고
나는 중딩때까지 개 막장으로살다가 그나마 중3말부터 이렇게살면 안되겠다고생각해서 겨우겨우 성균관대학교 공대 입학했는데
집에서는 등록금 대줄리만무하고 나는 과외하고 알바 죶나게뛰어서 겨우겨우 등록금막고 거기다가 고시원비 생활비
내돈으로 충반하고 군대갔다오고도 고난의 날이 계속되었지만 진짜 남보다 2~3배 노력을 기운끝에 대학교 졸업하고
현재 울산에서 일하고있지만 학자금대출금은 아직도 산더미 처럼 남아있고
집도 사야되고 새출발도해야되는데 진짜 돈이 안모인다
남들은 다 부모가 집사주는건 몰라도 대학교때 생활비나 등록금은 내주더만 나는 진짜 부모한테 돈만 안받치면 다행이지
그리고 에비 가 친한척할때마다 어찌나 역겹던지
나중에또 내가 자리잡히면 돈좀 보태달라할께 뻔할거같음 지금 현재 우리부모재산 집도 없고 월세살고 빚도 1억가량 되는데
이것도 내가 떠않아야하는건가?
아 진짜 고난의 끝은 언제인거지 진짜 나도 나름지금까지 열심히살아왔는데
삶이고달프다
니가고생이많다
형은 그래도 졸업은 했네,,, 난 지금 학비, 방세, 생활비 내가 다 벌어서 학교다니는 것도 벅찬데, 아버지가 투병중이시라 병원비까지 신경을 써야되.....병원비가 워낙 많이 나가다보니까 지금 공부는 커녕 취업준비도 못하고 하루에 16시간씩 일하고 있어.. 난 졸업이나 했음 좋겠다...
하긴 졸업을 해도 스펙이 딸려 어디 제대로 박힌데 취업도 못하겠네 ㅜㅜ 가장중요한 시기에 이러고 있으니 내 인생도.. 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