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0살이고
지금 고등학교 토목과 나와서 본사 서울에 있는 모 종합건설 지방 분점에 근무중임.
하는 일은 당연히 현장 레벨 측량 및 캐드 기타 모든 시다바리 ( 운전 심부름 정리 청소 가끔 인부 노가다 도움 등)
하는데 월급 딱 100만원 준다 개 시발롬들이..ㅡㅡ 지금 야간대 토목과 다니는 중인데 하도 부려먹어서 공부도 안된다.
시발 한달에 거의 1-2번 쉬는데 일당 3만원 꼴로줌 개색키들이..ㅡㅡ 너무 한거아니냐?
몇년 지나서 초급 생기면? 10만원 더준다는데 개색키가... 그냥 회사그만 두고 밤에 야간대나 전념할까?
낮, 주말등 일에 시달려서 야간대 토목 공부도 안되고 학점도 엉망인데...ㅅㅂ 차라리
회사 그만두고 낮에 각종 학점이나 기타 공부 빡세게 하고 저녁 야간대 가고 주말 여유 즐기고
3학년때는 야간대 학점, 장학금 받기 쉬우니 그걸로 4년제 대학에 주간으로 편입하는게 나을듯?
그다음에 토목기사만 따면 한달에 300은 벌듯...ㅡㅡ
다른글을 많이 읽어봤어도 형처럼 부당하게 받는횽 처음이네.. 나이가 어려서 그럴수도 잇을꺼야.. 지금은 나도 일당 7만원 받을수 잇지만 똑같은일인데 20 살때 3만원 받고 두달 모아서 오토바이 산게 기억이 나네.. 횽 나이때는 적당한 알바하면서 자격증이나 기술을 배우는거 아니면 대학가는게 맞는거라고 봐 군대가기전까지 자격증이라도 하나 따놓고 가 그걸 특기로 군대생활하면 사회에서도 경력으로 쳐주니까 지금 방향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취겔사람들처럼 취직자리 없다고 하소연이나 하는꼴 볼꺼야.. 스타트를 잘 끊킬 바래.. 젊으니까 부럽네 ㅠㅠ
월급작게 줘도 경력이란게 중요한건데;;경력어설프게 쌓으려면 차라리 학겨 생활을 열심히 하는게 좋겠네.
토목기사 따서 300번다는거는 니생각이고... 횽이 건설 밥 8년 먹고 기사3개에 고급 기슬자지만... 현실은 시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