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택배회사 그만두고 나올땐 진짜 평생 취업 못하고 놀면 놀았지 이쪽은 때려죽여도 다시는 안 온다 굳게 맘 먹고 나왔는데...

택배쪽 경력만 쫌 있고  내 스펙이 너무 낮아서 그런건지 새로 선택할수 있는 업종도 몇개 안되고 제한 되는거 같고...

무엇보다 취업 진짜 안되고... 이력서 한 10군데 넣어야 한 곳 면접 제의 올까 말까... 연줄로 어떻게 좀 다른데 들어가 볼려고 해도 오라는곳은

또 택배쪽... 나이29에 한 5개월 넘게 노니까 가장 미안한건 부모님이고 올 여름전이 아니라 올해안에 취업 될지도 현재는 모르겠고...

결국 예전 같이 일했던 과장님 따라 150 받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합니다.
 
어쨌든 다시 좋게 생각하고 갈려고 하긴 하는데    이 뭐랄까.... 글로 마땅히 표현하기 어려운 찜찜함과 허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