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자신은 그저 월급쟁이 공무원이라고 ... 한탄하시고 ..그리고 방학이니 머니 웰빙라이프를 즐기셨고
친구 아버지가 순경 한다고 하니 ... 공부 못하면 저런거나 한다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다 ( 물론 당시 꿈을 높게 가지라는뜻이였지....)
세월이 흐르고......
순경????ㅋㅋㅋㅋㅋ기능직 ..심지어 소방관등등 경쟁률이 몇십대1이다 ㅋㅋㅋㅋㅋ
몇십대1 별거 아니냐고?????100명중에 1명 100명중에 2명 ㅋㅋㅋ 입사 ㅋㅋㅋ......
자영업은 쉬울것 같다고?ㅋㅋㅋㅋㅋ
자영업도 .....망하는데 천지......
친한 친구 아빠가 주유소 해서 마냥 부러웠는데.... 소장 그만두고 ...혼자 관리하니..... 안그래도 기름값도 비싸게 받아먹어서 비쌌는데
거래처 떠나고 외상값만 졸라게 많고 ... 알바비는 오르고 .. 그래서 결국 다른사람한테 넘김...
난 사업하면 다 몇천 버는줄 알았는데...매출이랑 순수익이랑은 엄청 다르더군 ㅜㅜ
요즘에는 뭘하든지간에 다 망함 그냥 조용히 월급쟁이로 지내는것이 상책
이런 때일수록 사치향락산업은 더더욱 활기를 편다는 사실..
나도 10급 기능직 보면 정말 그 안정성에 부러움느끼는데..
조용히 월급쟁이로 지내면 하고 싶은게 있어도 한계가 있지.. 남들 않하는 전문직도 괜찮다... 꼭 공부잘하고 깨끗이 일해야 전문직이냐.. 기술 배워서 하는것도 전문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