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 지방대 던트고 여친이 메이저 은행(신한, 우리, 기업중...) 행원이야....
물론 나는 여친이 좋고 결혼할 생각까지 있어...
근데 문제는 집안에서 반대를 한다는 거지..
형들~ 어떻게 생각해 ...객관적으로 ..
솔직히 나도 아주 아주 가끔씩... 같은 의사끼리 결혼하면 돈은 더 많이 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의사랑 은행원이랑 스펙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 거야..
솔직히 은행원에 대해서 잘아는 것도 없고 그래서 부모님께 어떻게 이야기도 못하겠고...
감정적으로 보지만 말고 잘 아시는 횽들은 속 시커머케 타는 중생을 위해 아는대로 이야기 좀 해줘요..~~
부탁이야.ㅜ.ㅜ
돈이나 스팩이랑 결혼하냐? 배웠다는 섹귀가 머리속엔 뭐가 들었냐?
넌 여친포기해라. 글을 보니 결혼하고나면 마누라 돈 못벌어온다고 싸대기 날릴넘이다. 그리고 의사랑 은행원이랑 지금 비교가 된다고 하냐.. 이건 뭐 낚시글도 아니고..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 없자나 그리고 니가 혼자서도 열심히 하면 충분히 돈 많이 벌수 있는데.. 그깟 여친 직업 (그것도 은행원정도나 되는데도) 떄문에 사겨온애를 차버리려 하냐? 고졸에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공순이 이정도만 아니고 9급공무원 정도만 되도 결혼해야지.. 니가 설령 걔 찬다해도 더 좋은애 만날 가능성이 높을꺼 같아? 직업 더 좋은 애들 만날수는 있겠지만 다른 조건은 니한테 과연 마음에 들까? 일반적으로 은행에만 입사해도 상위 15%안에는 드는 직업군이다
이색기아주 배가불렀네병신ㅋㅋㅋㅋ
아 님들 제가 여친 직업이 맘에 안들어서 찬댔어여... 저도 은행에 대해서 잘모르고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은행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그거 바로 잡아 드릴려고 도와달랬는데...ㅜ.ㅜ 님들 미워요..
\"같은 의사끼리 결혼하면 돈은 더 많이 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라는게 잘못된 생각이야...지금 네옆에 있는사람에게 잘해줘라 ......
그리고 부럽다 개색햐
너무 고깝게 보지 마시고 잘아시는 분은 은행원의 연봉, 정년, 복지, 퇴직후 진로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줘요... 저도 부모님 설득시켜서 이쁘게 살고 싶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 엄마가 시키는데로 하고 살어 니 인생은 니꺼가 아니고 니 엄마가 결정하는거야
와 나도 사회초년생이지만 이횽 진짜 ㅄ같다 진짜
부부가 의사면 집안을 말아먹을 수도 있다고 말씀드려. 요새 의원들 많이 망하잖아. 부인의 은행원이면 니가 설혹 개인의원 차렸다 망하더라도 부인이 벌어서 먹고는 산다고,
그리고 말야. 내가 요새 조건만 보고 결혼한 걸 두세건 봤는데, 다들 안좋게 살다 원수되어 이혼했어.
낚시다 100%;
그게 사랑이냐? 넌 내가 봤을때 결혼하면 3년안에 이혼 확률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