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들 나 22살 여자 취업준비생이야
서울에서 나름 상위 10위권내의 대학 다니고 있는데
대학들어와서는 진로에 대해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
개막장으로 놀아서 학점 바닥이야
막연히 공무원 한다는 생각으로 학점관리 안했는데
요즘 취업 고민하고, 알바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돈이 많이 중요한거같애
근데 돈 많이 주는건 확실히 공뭔보단 대기업인거 같은데
대기업 갈거였으면 진작에 학점관리도 하고 복수전공도 하고
교환학생도 알아볼걸 그랬나봐
이제와서 정신차리니까 너무 과거가 후회스러워
만약 내 학벌에 7급 공무원 하면 웃긴가?
물론 이것도 붙는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막연히 생각했을때
공무원 공부가 나은거 같아? 아니면 다시 재수강해서 학점 관리하는게 나을까?
정말 집에서 돈없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
아니면 나한테 따끔하게 충고해줄 말들 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