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나름 상위 10위권내의 대학 다니고 있는데
대학들어와서는 진로에 대해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
개막장으로 놀아서 학점 바닥이야
막연히 공무원 한다는 생각으로 학점관리 안했는데
요즘 취업 고민하고, 알바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돈이 많이 중요한거같애
근데 돈 많이 주는건 확실히 공뭔보단 대기업인거 같은데
대기업 갈거였으면 진작에 학점관리도 하고 복수전공도 하고
교환학생도 알아볼걸 그랬나봐
이제와서 정신차리니까 너무 과거가 후회스러워
만약 내 학벌에 7급 공무원 하면 웃긴가?
물론 이것도 붙는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막연히 생각했을때
공무원 공부가 나은거 같아? 아니면 다시 재수강해서 학점 관리하는게 나을까?
정말 집에서 돈없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
아니면 나한테 따끔하게 충고해줄 말들 뭐 없을까;
학점관리하고 휴학1~2번해서 자격증하고 토익공부하길 바래..1~2년늦게 졸업해도 돼..10권이내면 중경외시급일탠대..7급이면 웃기진 않지..2~3년 해도 될까 말까한대..경쟁률도 장난아니고 갈수록 뽑는인원수가 적어서..만약안되면 진짜 안드로메다로 갈탠대..그래도 안정하게 취업하는게..어차피 20대중후반까지는 적게받더라도 경력쌓는게 좋으니까..
요즘은 서울대생도 9급치는현실 ;;(실제로 기사 나왔었죠;;) 진짜 공시 한번 발담그면 그만두기도 힘들다네요.. 공시 준비하는동안 나이를 먹긴 먹었는데 스펙은 그대로니 다시 취업하기도 어정쩡해지고..
글고 훌륭하신 2MB 대통령님이 공무원 앞으로 계속 줄인다니까.. 갈수록 불리해질듯;; 공무원 연금도 일정비율 줄였다는데;
7급이면 꽤 알아주지 7급할 자신있으면 7급 돈욕심있으면 대기업가든가.. 괜히 비리공무원되지말고 ㅋㅋ
7급 너무 무시하시네.. 서울에서 10위권 내라고 하면 중경외시 정도나 그 이하일텐데.. 그러면 지거국 (경북,부산) 이정도 수준에 학교 다니는건데 내가 봤을떄 7급은 서성한 애들정도가 평타치는게 7급 이하 학교에서는 7급이면 학교 레벨 이상에 성과를 내는거다.. 잘생각해봐 7급 너무 무시한다 진짜 대기업보다 7급 원하는사람이 대기업 가려는 사람보다 많다는것만 알아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