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에 스펙도 쥐뿔도 없고 자격증도 운전면허 한개고 ㅡㅡ;;토익도 없는데 원서쓰는건 또 승률이 50%가 되네..ㅡㅡ;;
그래서 좋은곳들은 아닌데 어이없게도 나름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 내 선택에 도움이 좀 되죠~

1. 지방대 교직원. 연봉: 굶어죽지만 않을정도.. 근데 내 연고가 있는 지역에 있는곳이라 친구들도 많고 학교가 좀 특수한곳이라.. 
                                   나름 1순위로 두고있음.
2. 유명 외국계 제약회사 영업. 인턴 후 50%가량 정직원 전환? 연봉은 엄청 쌔더라 ㅡㅡ;; 돈에서 끌림..인턴해서 정직원 안되면 GG
3. 은행 인턴 후 공채때 서류패스 및 가산점. 되면 대박이지.. 하지만 역시 안되면 쪽박.. 그리고 은행들어가기엔 내 스펙이좀 많이 구림..
4. 모 유명 리조트 사무직. 인턴 후 정직원전환. 이건 정직원 왠만하면 될꺼같음.. 내 성격상 잘 맞는 회사이고한데..리조트 기숙사서 살아야함..

개인적으로 얼마전까지 돈많이벌면 일 힘들어도 참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취업원서쓰고 여기저기 얘기도 들어보고 하니까
정년보장& 칼출근과 칼퇴근의 유혹은 버리기 힘듬.. 어쩌면 좋을까? 1번이 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