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근성으로 일 계속하고 2개월차부터 그래 니가 죽나 내가 죽나하면서 매일 열심히 일하다보니
요즘 뒤에서 내 칭찬하고 다닌다고 소문남
덩달아 다른 사람들도 날 보면 그 사람이 칭찬하다니 일 열심히 하는구나 함
어쩐지 예전 같았으면 말도 안걸고 어떻게든 실수한거 찾을려고 하시더니(물론 앞으로 실수하지 말라는 뜻에서 처음에 강하게 꾸짖는듯)
요즘은 매일 웃으시면서 이야기하심 관심 가져주시고
그래서 지금 요령을 못피우겠음....은 훼이크이고 아무도 교대하는 횽들은 어떻게든 뺄껀 빼고 안하고 귀찮아서
인수인계하는데 내선에서 최대한 엄청 빡쌔게 처리할수있으면 처리하고 못하면 최대한 할수있는대까지 최대한 했음
처음에는 고독했는데 나만 고생하는거같고 다른횽아들은 편하게 근무하니까 그래도 그횽들은 경력이 있으니까.....난 막내니까
최소한 횽들보다는 더해야지..하면서 내 자신을 위로해 가면서 열심히 해뜸
그랬더니 요즘 주임님도 날 칭찬하고 요령피우는 형들을 까기 시작
한명은 대놓고 까임당함 근데 안고침 내가 입사하기 전까지는 다들 설렁설렁 일했던 분위기인듯
(처음에 현장이랑 사무실이 엄청 더러웠던것으로 보아 추정)
일이 힘들때가 많은데 본인이 운동(헬스)를 좋아해서 혼자 작업하다보면 당연히 힘들지만 운동하는 셈치고...라고 생각하고 자주함
실제로 작업하고도 시간 남으면 현장 구조물 이용해서 운동 좀 하고 사무실로 내려옴....
그래서인지 자취하면서 빠졌던 살이 다시 찌고있음 밥도 예전보다 많이 먹고...
군대에서 지냈던 시절이 많이 도움 된듯 아 군대 생활하면서 길가에 쓰레기가 보이면 주웠어야됐지
작업을 하면 다 정리 했어야 됐지 형식상으로라도 매일쓰는거라도 정리했어야했지 낮을수록 더 열심히 했어야했지 등등
그대로 적용 사회또한 더하면 더했지 다르진 않다고 느끼는 중....
현 직장을 첫달에는 엄청 적응 못해서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뭐.......돈벌러 가야지 하고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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