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우리회사 같은데는 사람구할려고 공개 존내 내는데도 지원자라 해봐야 꼴랑 10명남짓이다

대기업 노래를 부르지만 그 문어발인 대기업도 대한민국 고용에 차지하는 비중에 10%밖에 안대

일본처럼 내수경제 비율이 높은것도 아니고 수출주도형 국가인데 지들 덩치 커졋다고 국민들 먹여살려줄리가 만무하다

그나마 각 기업의 중책들도 imf때 지 윗대가리들 정리되는게 두눈 부릎뜨고 봐온 애들이라 자기 밥그릇은 활실히 챙겨

결론은 다른 90%에 눈돌리면 되는거다

어짜피 어떤 분야든 하청에 하청에 하청의 구조이고 개인사업장들이 즐비해

그런데는 사람이 특별한 하자가 있는게 아니면 구질구리한 스펙이라도 다 뽑아감

몸값만 낮춰봐라 공무원 뺨치는 칼퇴근 회사 널리고 널림 물론 개나소나 다 가는 대학 타이틀정도는 있어야겠지만

정년이 없고 사회보장이 없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곤 못하지만

그럼 진작 공부를 존내 했던가 그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이것저것 가려서 머함



우리나라 청년실업이라는게 개선될거라고 보냐

절대 일시적인게 아니다 고령화 되면 부양해야할 늙이들 넘쳐나고 사회 구조가 계층간 격차가 더욱 벌여질것이 분명하니

올해 보다 내년이 더 빡셈

예전 같으면 기냥 대학간판만 따고 학점은 개뿔 대충 넘들하는만큼만 쳐놀면서 졸업장만 달랑 가지고 있어도 다 취업되었음

공무원? 워낙 취업이 쉽고 경제성장률이 높은 만큼 고용가치가 기하급수로 올라가니 취업 자체에 걱정할 시기가 아니였으니

공무원 따위라고 우습게 봤지만, 이제는 그것도 전부 하겠다고 난리인게 이 나라의 현실임

갱기다가 더 젖댄다 일단 지 수준에 맞는데 들어가서 삐대야지 몸소 느끼는것도 있고 하지

남의 이야기만 듣고 그러려니 해서는 체감할수가 없다 그냥 흘려들으면 그만인걸 뭐



현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정책들의 면면을 함 봐라 굳히 시사경제에 관심을 가지라는게 아니라 나라의 성장동력은 저점에 이르면

한국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당연한 수순이야 다만 우리의 성장동력이 내수가 아닌 수출에 걸려있다는게

비슷한 수준의 경제국가와는 다른 향방일뿐

예전에는 찌저지게 가난한 서민이라도 이악물고 공부만 잘해서 사짜 달면 인생역전이라도 했지

이제는 그마저도 공교육의 자율화라는 명목으로 특목고나 강남 팔학군과 같은 상하 레벨 차이가 현격하게 고착화 되어버렸다

그리고 사짜 되는것도 점차 어렵다



의사? 좋치

학부 6년 + 군대3년(칼복학제외) + 인턴1년 + 레지던트4년 + 펠로우 약 1~2년

최서 15년은 되야 전문의가 될수 있었는데.... 여기에 학부개편으로 의전경우 2년 더 해야지

변호사 검사? 좋치

제도 개편으로 설치 인가 받은 25개 대학 법학과 증원 중단, 앞으로 2012년 사법시험 철폐로 완전 로스클 제도 구축

고 노무현 사례만 봐도 알겠지만 사시 통과 해도 그 안에서 출신 학교로 성분을 나누는 실정에서

아예 애초 스타트 부터 계층을 나누겠다 의미이다 또한 예전처럼 학부로 따지면 비 법대생이, 혹은 고졸 출신이

세상에 대한 이기와 자신에 대한 고민으로 법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순수한 의도로서의 도전 자체가 성립 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약사? 좋치

4년제에서 2+6 제도 개편으로 약학입문자격시험(PACT) 합격후 2차적으로 각대학별 전형 시험을 합격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자꾸 이야기하깐 말이 길어지는데, 저 모든 교육의 근간이 개편되는 면면을 열심히 찌질대는 힘의 10분지 1만 써서 봐도 감이 올거다

물론 제도 변화에 반발해서 대표적으로 고대같은 경우 로스쿨 인가 거부하기도 했지, 그것도 잠시 오해였습니다라고 싱겁게 끝났다

일컬여 지식이라고 불려지는 집단내에서도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공부에서 조차도 계층간의 격차를 최대한 넓히고 공부하나 잘한다고 족보없는 서민 양민 인간들이 같은 부류에 들어오는걸 합법적 선에서

최대한 막아서 그 확률을 희박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지 시간을 계속 늘이고 제도는 폐쇄적으로 바꾸지만, 전형은 늘이지 않아서 등록금 인상은 불보듯 뻔하고

소위 상위 대학들도 유지를 위해서는 전형을 확충해야된다고 하지만 되려 제도 개편으로 몇년간 신입이 없는 공백만 만들고있고

그로인해 등록금만 일년에 2000만원 시대가 소휘 사짜 전문직에 도래 하게 된다

등록금 인상 % 폭이 높아서 돈없으면 공부 잘해도 대학 가지 마라는거냐 라고 했던건 매년 초에 나오는 레파토리 였지만

이제는 앞으로 오른다 힘들다? 그 수준이 아니고 돈 없으면 절대로 못한다

지금 6년만에 사교육 인상폭이 2배라는게 바로 그 전조다.. 공부 젤 마니 시키는 강남 학부모들이 젤 빠릿빠릿하다

의사 변호사 검사는 꿈도 꾸지말고 그나마 제일 만만한 약사만 보자



약대협 비대위 결의대회 하고 생쇼를 햇지 늬들이 알리는 만무하겠지만

나라에서 지금 추후 증원 없이 학생 40명에 교원 20명 제도로 가겠다고 한다

결국 교원충원등에 따른 비용 상승으로 학부모가 부담하는 등록금 폭이 늘수 밖에 없다

그게 얼만지 아냐? 현재 시행도 되기전 현 경제지표 개산치로 1900만원이다

약대협이 갱긴다고 정원 확보 해줄거 같나 로스쿨 제도도 잡음많았지만 결국 다 무릎꿇어였다 

6년을 따지면 그 액수는 어림잡아 총 억이다 억

지금도 학자금 값는다고 졸업한 순간 빚쟁이가 되는 현실인데

2배로 올라서 그걸 값는데 드는 시간은 두배에서 그칠거 같나 값는데는 4배다



개인의 능력만으로는 신분 상승자체가 이제는 절대로 안된다

지금 힘들다고? 우리가 바로 앞으로 이 암흑의 시기를 출발하는 첫 세대들이다

환상속에 살지말고 현실을 봐라

경제가 살아나면? 경제가 살아나면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뻘짓을 할수 없으니 지금 열심히 밑밥깔아놓는거다

체질 개선 수준이 아니고 모든 뼈대를 다시 세우는거다

경제가 살아난다고해도 국민에게 그 목이 고스란히 돌아가지도 않겠지만...

하루라도 어정거리지말고 지금 당장 쇼부를 봐라

조금씩 조금씩 시나브로 목이조여오니 남의 세상일같고

그저 박태환 수영연습안하고 시스템탓이나 하고 CF나 찍은넘이 깝친다고 까지말고

바로 그게 앞으로의 한 개인의 모습이 될거라는걸 명심해라 아무리 뛰어난 역량과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한들

개인은 조직을 이길수 없고

개인이 조직을 변화시킬 여지도 앞으로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