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기 힘들자나요

 

그럼 존나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요

 

제가 왜 살아야 하는지 동기가 없다는거 ;;

 

몸도 존나 고생하기 싫고

 

치트키 쓰면서 인생살고싶어요

 

예를 들면

 

\" 아 ㅅㅂ  나도 유공자본인되서 공뭔셤 가산점10점받으면 시험칠맛날텐데 \"


\" 아 ㅅㅂ 정자시절부터 로또크리 터져서 빌딩임대업하면서 걍 편하게살고싶은데 \"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이고..

 

노력도 하기 싫고요.

 

그냥 행정직 7급 붙어서 펜대굴리면서 살고싶은데

 

7급붙을만큼 노력도 하기 싫고 . 솔까말 지금 붙을 가능성도 없음. 붙고 싶은 마음도 없고 . 왜이런지 모르겟음.

 

(행시만큼 간지나는 삶은 꿈도안꿈. ㅠㅠ 그냥 편하게살고싶은데)

 

진짜 인생이 너무 우울해여

 

경찰로 붙으면 평생 고생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경찰에 회의감들어서 일단 포기햇고요 ..

 

이 문제때문에 난 고1때부터 고민중인데요

 

2년전에 자살시도 했다가 어중간하게 목메서 좆망 ㅡㅡ
 

자살시도는 여러번 해봤는데 생각해보니까 죽어야 할 절박한 이유도 없고요

 

그냥 죽고싶단생각만있어서 다 자살실패 ㅡㅡㅋ

근데 또 문제는 .... 진짜 살아야 하는 절박한 이유가 없고요


인생은 태어나는순간부터 고통의 시작인거같다는 생각에

 

도저히 괴로워서 살지를 못하겠고

 

행복하지도 않아요. 너무 행복하지 않아서 그게 고민이고

 

고1 때부터 도곡동 래미안 구경하면서 진짜 명문대 경영학과가서

성공해서 아우디 S8 타면서 좢간지인생 사는게 꿈이엇는데 ㅇㅇ 진짜 꿈이네요. 현시창인걸 깨닫고 이제는 그냥 ..

 

진짜 진지하게 인생 상담좀 해줄사람없나여

솔까말 부모님은 저 사랑하시는데요 . 자살하면 좀 미안하자나요 솔직히 ㅡ ㅡ ;

부모님도 저 자살하려는거 눈치챈거 같아서 더 잘해주시는거같고요..

그냥 제가 먼가 착하게 살면서 돈도 좀 벌어서 부모님용돈도 드리고 저도 좀 인간답게 살고싶은데

도저히 살만한 의욕이 없어여 . 현실을 보면 그냥 꿈을꾸는기분임 ㅇㅇ

형아들이 제발 어린놈 불쌍히 여기시고 조언좀부탁드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