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없고 집 가난하고

나이 29살

번번히 면접보면 다 발리고

안되겠다.

기술을 배워야 할꺼 같아.


오늘 \"간판기사\" 일할생각 있냐고 연락이 왔다.


이력서랑 자기소개서가 맘에 들었는지  친절히 설명해주더라.

일단 이곳은 일반 간판만드는 곳이 아니라 관공서 위주로 안내,정보, 이런거 만들고

문화재 앞에 정보 이런 간판 만들더라..

벤쳐회사이고..


시다부터해서 차근차근 일하면 기술 익히는건 시간문제겠지?

아직 월급이나 연봉에 대해선 들어보질 못했다.

아마 시다질 하면 월급 100도 안될꺼 같긴해..근데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괜찮을꺼 같기도해.

혹시 간판업종에서 일해본 횽들이나 지금 종사하는 횽들중에 이런쪽에 간판기사는 어떤지 말해줄수 있으면 상세히 말해줘.

말해주면 복받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