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하구 그랬서 몇자 적을게
나는 고등학교 나왔서 실업계를 갔지
인문계를 갈수는 있서는데 ... 그떄 내가 잘못 생각했나
친부모가 아니라서 빨리 돈 벌고 싶어서...
일부러 실업계에 갔서... 공부는 하고싶어는데. 쩝
대학교도 내가 몰래... 서울 4년제 원서도 넣는데 합격은 되지만.. 뭐그냥... 안가고...
전문대에서 장학금 줄테니까 오라구 했서 갔는데 좋나 이상했서
1년정도 다니다가 군대를 갔서...
군대다녀왔서 학교를 다시 갈까 하다가 어떻게 운이 따라서 에버랜드에서 일하게 됬서..
인턴으로 2년정도 나는 좋나 열심히 햇는데 한국은 .. 뭐 4년제 애들한테 밀렸서...
정직원... 과장님이나 좀만 더 다니라구 했는데... 내 나이 도 있고 했서 여기서 기다리는 시간도 힘들고 했서
몇달전에 때려쳤서.. 그런데... 지금은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서...
이곳저것 알아보는데... 생산직들어갈까??아니면?? 뭐할까??
서울랜드에서 오라구 하는데 거기 갈까??

한편으로는 좀 그래.. 형들 힘들겟지만 우리 다 열심히 살자... 그냥 뻔글이야....
후// 형들.... 나는 그냥 좀힘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