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집안사정 별로 안좋은데
아버지가 괜찮은 화물 일거리를
알아냈나 봐..
아버지 친구가 하시는 일인데
대기업에 전기부품 부품납품하는 거야
차는 자기가 사서 하는 거거든?
아니면 차를 가진 사람 밑에서 돈받고 일을 하거나..
아버지는 후자지..
아버지가 거기서 135마넌 정도 받고 일을 하고 계시는데
이번에 아버지가 차를 사게 되었어..
차는 24시간 풀가동이고..
기사 두명 월급 280정도 잡으면
차주가 된 아버지에겐 한 500가까이 떨어진다네...
아버지가...나보고 같이 하자고 이런 기회 흔치 않다고
남들 데리고 쓰는 것도 여긴 신용이 생명이라..
애먹이고..일안나오고 하면 곤란하거든..
차는 아버지가 사시고..
기사 한명만 쓰고 인건비 반씩 나누자는데..
나 안그래도 공부해봤자 나이도 많고
한 2년해서 창업자금을 마련하든지
해보고 적성에 맞으면 계속 하든지 해라던데..
이거 괜찮은 걸까?
오늘 아침 6시부터 저녁 7시 반 까지 일함
일은 정말 수월한데..시간이 너무 길어서
개인시간이 없을 거 같다..
대신 휴일은 4일에 2일 쉼...
고민이야...
4일에 2일쉬면 떙보네 . 너의 현재 입장을 고려해보고 이것보다 더좋은 여건이 더있나 생각해봐 그럼 답나오네
젊을떄 고생해서 돈많이 모아두어야 말년에 편하지..거의 주5일인대..4일빡세게 하면되지...대기업사무직도 거의 8시부터 8시까지인대..야근도 밥먹듯이 하고..
제가 고등학생때(6년전) 취업나가서 알게된 형님이 그일하셨는데요 지금 차한대파셨다네요.. 2대굴리셨었는데
월급쟁이보다 너가 그거해서 돈 마련해서 차 늘려가거나 다른 창업 하는게 좋지 않음? 왠만한 대기업 월급쟁이보다 벌이도 좋고 하지만 몸 망가진다는거 관리 않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