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 중견기업(매출규모 2000억원가량)에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초봉 2500 이고 점진적으로 상승해서 1년정도되면 상여금700%(고정) 대략 연봉 3100정도까지 상승하고 성과급등이 잘 터지면 3500~4000까지도 볼수있습니다. 회사 규모나 내부적인 시스템등은 거의 대기업수준이고 복리도 대기업 버금갑니다.

전공도 살려서 r&d center로 들어갔어요.. 근데 자꾸 안내킵니다.. 대기업만 보여요..ㅜ,ㅜ 아무래도 저한테는 외적인 회사의 네임벨류가 중요한가봐요.. 다른사람들한테 보여지는 이미지.. 피해의식이 좀 있어서 그런가.. 하여간 이렇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정말 선배들한테 싹싹하게하고 깍듯이 대하고 열심히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주고 합니다만 집에오면 인터넷 취업싸이트를 아직도 뒤적이는 저를 볼때 갑갑합니다..

빨리 회사에 애사심을 가지고 마스터 플랜을 짜서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데 말이죠.. 아직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는 무리인가봅니다..
이런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