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나와서 졸업하고 일하려고 지방촌놈색휘가 상경
그렇다고 학교도 솔직히 열심히 안다녀서 겨우 학점 3학점 초반 +토익710+자격증 으로
중소 공사업체 취직
이제 2년차 다되가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다 ㅠㅠ
올라오니까 친구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회사는 워낙 작은 업체라서  내 나이또래는 전혀 회사에 없고  다들 아저씨  삼십대 후반이상..

일 끝나고 와서 친구들이랑 술이라도 한잔 하고 그래야 되는데 이건 원 아무도 연락할 사람이 없으니..

그렇다고 내가 잘생겨서 여자나 만나고 그런식으로 놀수있는 그런놈도 아니고 ;;
솔직히 인물 많이 못나서 대학 다닐떄 여자한번 못만나 봤다.. 


솔직히 고향 돌아가도 마땅히 친구라고 허울없이 정말 편하게 만날수 있는 친구는 10명 내외

인생 헛 살았나 보다.. 




나 어떻게 해야되? 요즘 너무 외롭고 혼자인게 힘들다..
사람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