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잡고 다시 공부하려고 하는데
(재수생임)
연세대경영학과 가서 거기서 또 열심히 하면 인생 좀 풀리지않을까?
한번 사는 인생인데 공뭔이나 ... 중소기업에서 걍 착취당하는 노동자? 로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더라고~
군대도 면제고 , 이거슨.. 신이내린 기회인듯..
빠른생일이고..
지금 수능 한 상위40% 정도 나오는데 (5등급)
연세대 경영 가려면 한 0.2% 정도 찍어주면 될듯한데
진짜 목숨걸고 2년만 딱 하면 나머지 40년인생 풀리는거맞지?
우리나라는 학벌이 조낸 중요하자나..
맞는 말이긴 하지만.. 과연 성적이 나오느냐가 문제지..
시나리오 쓰고있네 ㅋㅋㅋ
동생이니 편하게 말할께 ① 20년동안 제대로 해본적 없는 공부가 갑자기 되겠니 ? ② 그래도 도전해보겠다면 내일 10시간 이상 공부해라. * -일단 공부법부터 알아봐야겠다. -아직 시간많이 있으니 좀 쉬었다 하자. -계획이 중요하지! 계획부터 짜자.. 등등 다 핑계일뿐이다. 내일 10시간 공부 안할려고 생각해 낸건 모두다 합리화고 100% 핑계다는거다. 공부법 모르면 집에 있는 아무 교과서(없으면 책)정독해라.. 이게 언어공부고 사회공부고 수학공부다.
③ 만약 내일 10시간이상을 달성하지 못했다면 도전해봤자 2년 날리는꼴이니 니 주제에 맞게 목표설정을 다시 해라. (연세대 가겠다고 결심한넘이면 그날부터 몇달동안은 10시간이상 찍어주고.. 그다음부터 슬슬풀어져.. 슬럼프 와서 4시간밖에 공부못하고.. 다시 정신차려서 12시간씩 공부하고.. 이런거지.. 결심한 첫날부터 씨-발 그러면 되겠냐?)
20년 동안 공부 안하다가 갑자기 하면 될 줄 알지?? ㅋㅋㅋ
아 삼수하다 포기한 친구놈과 개잡대 중퇴후 2년넘게 공뭔공부중인 친구놈이 겹쳐보이네
군대 면제가 좋은거 같제? 그말인 즉 남자 구실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거 먼저 해결하는게 좋을 듯. 군대는 안간다고 좋은게 아니고 공익가도 좋은게 아녀~ 그냥 갔다오는게 젤 좋아.. 아버지가 국회에서 계시거나 3스타 정도되면, 면제 안될 신체라도 면제 되겠지만..ㅋㅋㅋ
병-신아 공부가 쉬운지 아냐 20년동안 쳐놀아서 전문대 간놈이 2년열공해서 연세대 ㅋㅋㅋ? 웃기는소리하자마 병-신아 넌 4년제만 가도 다행이다
지방거점국립대라도 가바라...ㅡ.ㅡ; 전문대생이; 켁 충남 충북 전남 전북 << 부산 경북 정도만 가도 슬슬 풀릴듯..ㅡㅡ
위에 된다 안된다 이 말이 대부분인데 나는 합격전제하에서 말해볼게, 딱히 간다고해서 그렇게 인생이 탄탄대로구나 혹은 학벌의 힘을 크게 느낄 정도는 아니라고봐(물질적으로) 근데 그곳에 합격하고나서는 너 자신이 자신감있게 생활할 수 있고 뭘 하든 해낼거라는 믿음도 생겨 그리고 확실히 다른 곳에 비해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는 편이기도하고
게다가 이 학벌이란 속성의 가장 특이한 속성이 실제적 힘에 비해서 수십배나 큰 정신적 성격을 너에게 부여해주고 기대한다는거야, 사람들이 가보지 못 한 세계에 동경에서인지 이 사회구조가 이래서인진 모르겠지만 너의 능력에 비해 정신적으로 더 신뢰하고 가까워지고 싶고 등등의 인간적인 힘을 키워주는 게 내 생각엔 가장 큰 거 같다,
게다가 너가 그 정신을 그 속에서 더 단련시킨다면, 넌 정말 천명의 사람들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낼 수 있는 자질을 얻을 거다.
인생에서 성공한게 아니라 수능에서 성공한거지.
그런데 그 성적 나오기 힘들어요... 제가 재수해봐서 아는데 같은 학원 있던 3,4수 선배들도 뭐 딱히 높은덴 못가덥디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었는데 말이에요.
돈있음 외국으로 대학가... 좀 사는 사람들은 자식 공부 못하면 외국에서 학사따와서 sky에서 석사밝고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