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그리고 동생들

  아... 부산 대기업의 파견 용역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ㅜ ㅜ
  회사분위기도 참..... 고등학교 생각이 나네요;;;
  좀 논다는 출신의 부산애들 무섭데요 제가 33살인데 28살짜리 들이 (학교때 좀 놀던 애들 같은데)
  사람 스트레스 완전 주네요    이 용역 업체 분위기가 사람들 들어왔다가  몇일 일하고 나가고 뭐 그런곳 같은데;;;
  직영(정식기업사원) 들 하고 같이 생산일 하는데 연봉 차이도 엄청나고 ... 그 화풀이를 신입들에게 
  하는듯 하고

  가진돈도 없고 인생 마지막 설계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임돠
  1. 영어를 졋나게 공부해 본다
  2. 공인중개사 를 따서 부동산에 취업한다
  3. 기능직 공무원 준비를 한다
  4. 그냥 인생의 끝이라 생각하고 연봉 1600에 만족하며 극빈층으로 살다가 죽는다
  5. 조선소 취부사 쪽으로 취업을 해서 졋나게 용접배운다
  
  도대체 뭘 해야 될지 미칠것만 같습니다.
  질타좀 해 주십쇼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