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그리고 동생들
아... 부산 대기업의 파견 용역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ㅜ ㅜ
회사분위기도 참..... 고등학교 생각이 나네요;;;
좀 논다는 출신의 부산애들 무섭데요 제가 33살인데 28살짜리 들이 (학교때 좀 놀던 애들 같은데)
사람 스트레스 완전 주네요 이 용역 업체 분위기가 사람들 들어왔다가 몇일 일하고 나가고 뭐 그런곳 같은데;;;
직영(정식기업사원) 들 하고 같이 생산일 하는데 연봉 차이도 엄청나고 ... 그 화풀이를 신입들에게
하는듯 하고
가진돈도 없고 인생 마지막 설계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임돠
1. 영어를 졋나게 공부해 본다
2. 공인중개사 를 따서 부동산에 취업한다
3. 기능직 공무원 준비를 한다
4. 그냥 인생의 끝이라 생각하고 연봉 1600에 만족하며 극빈층으로 살다가 죽는다
5. 조선소 취부사 쪽으로 취업을 해서 졋나게 용접배운다
도대체 뭘 해야 될지 미칠것만 같습니다.
질타좀 해 주십쇼 ㅜ ㅜ
영어공부-> 취업때문에 하는건데, 나이가 있으시니 대기업 취업이 힘들꺼 같은데, 이건 접으셔야 되구요. 공무원이나, 개인사업쪽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33살이라고, 빨리 쇼부보려고 하시기보다는 최소 5년은 거시적으로보고 뭘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공부는 차라리 단기적으로 되지만 사람일은 마음먹은데로 풀리는게 아니잖아요.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죠.
공무원 된다는 보장도 없구 돈도 많이 들고..공인중개사는 거의 워드수준으로 너무 많은 사람이 뽑구 몰려서 비전이 없다..인 맥있지 않는이상.....그냥 화류계쪽에서 단란주점웨이터부터 점장까지만 해도 4~500은 벌듯..
아 나도 이꼴날꺼같다..
그 정도 돈이면 다른 회사도 쉽게 구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그 언저리 연봉이라면 마음이라도 편한 곳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