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삼촌분이 경북 도청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20년 넘게 일하신걸로 알고있고 9급부터 시작해서 현재 7급입니다.(일반행정직)
근데 이번 8월에 서울로 발령이 난다는데 이건 어떤 경우인가요??
친가분들 말로는 그냥 이리저리 빙l빙~ 돌리다가 자기가 지쳐서 나가라는 소리밖엔 아니라고 하던데..
이런경우가 많은가요?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삼촌의 나이는 아직 44세? 정도밖엔 안되는걸로알고있는데 공무원 정년보장되는게 아니었나요?
아님 자기가 알아서 나가게 빙빙 돌리는겄???? 근데 서울로??
공무원을 준비하고있는 저로써는 대단히 궁금한 점입니다. 취업겔러리의 박사님들에게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따라서 다르지요~ 예를 들면 승진을 했는데 그 지역에는 자리가 이미 다 차있어서 자리가 없다 이럴떄는 다른 지역으로 보내버리지요~ 타지역에서 3~5년 생활하다가 다시 자기지역으로 돌아올수 있습니다.. 승진이 아니더라도 정말 그 삼촌이 필요해서 중앙으로 불러들인거일수도 있고 친가분들 말대로 삼촌이 일못하고 무능력하다고 평가받아서 이리저리 뻉뻉이 치는거일수 있긴합니다만.. 이건 별로 가능성 낮아요
다른데도 아니고 서울이면 뺑뻉이는 아니지..
도청이라.... 자세한 것은 알리가 없지만, 서울 사무소 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지방자치단체의 일이라도 서울에 많은 기관들이 있으므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서울에 사람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고 얼핏 들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기사로 읽었는 것 같으니 검색해보시면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런데 서울로 가라는 내용이 나쁘게 보는 이유는 생활 근거지는 다 대구(경북도청 대구에 있음)인데 갑자기 서울갈려면 방값부터 돈이 여간 드는 일이 아니니니 그렇게 주변에서 말씀하시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음..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