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얼굴도 모르고 크다가 할아버지가 하시던 김공장 사업 망하고
집은 빚더미에 오르고 사촌들이 돈모아서 빚 갚아줌.
시골에서 살았는데 가족들이 나를 도시로 올려보냄.. 나름대로 유학이지...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못하는것도 아닌 어중간한 점수대 유지하다가
인문계가서는 이것도 저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공고옴..
공고에선 탑이지..
우리 아버지는 보험일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데 정말 궁금한게 나 하나만 먹여살리면 되는데 대체 왜 이렇게 살까?
해남이라는 조그만 도시에서 외국계 보험회사 소장 맡고 계심.. 회사 가보니까 사이비는 아닌거같음
빚도 다 갚아줬음 사촌들이 분명히
10년이라는 세월동안 그렇게 열심히 보험회사 다니신 아버지는
우리집(나 혼자 유학? 와서 사는 원룸) 관리비도 제대로 못내심..
시발..
글쓴이인데 참고로 외동임. 그냥 우리 아빠는 나만 먹여살리면 됨
제목에 조언이라고 써놧는데 조언도 아니고 대체 왜 이런지 이유좀 추측해봐.. 내인생은 참 병신같군
이봐 동생 .. 충고 하나 해줄까 ? 나보단 낳군 . 낳아준 친부모 얼굴은 알잖아 . 세상살이 니가 젤 비참하고 병신같다고 생각 하지 마 .. 진짜 병신들이 보고 비웃는다.
다 핑계아니냐 ㅋㅋ 이딴글로 하소연해봐라 ㅋㅋ 진짜 병신들이 보고 비웃는다. 핑계대지마라 니 인생은 니 행동하기나름이다
그 나이에 의지할 곳이라는게 중요하긴 하지만..벌써부터 아빠라는 한 줄기 잡아보겠다는게 글러먹음. 장애인 아비 하나둬도 해준거 없어도 성공해서 부양하는 사람도 있구만 그냥 없는 셈치고 자기가 개척을 하든가 공부를 잘하든가. 노력도 안하면서 철없는 소리로 밖에 안보임.
나름 다르게 봐서, 의도가 딱히 돈이 많이 나갈 곳도 없었는데 10년이나 그럭저럭 돈 벌었는데, 왜 아직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가라는 의문이라면, \"거의 다 그래요.\" 10년 고생했다고 살림살이 펴지면 좋겠지만 안 그런 인생살이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