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는 과학자가 꿈이었다.
그리고 중학생때는 조각가가 꿈이였고.
그리고 고딩때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 졌어.
그리고 대학와서는 내가 할수 있는게 없구나 라고 느꼇지
말하자면 능력의 한계를 느꼇고 노력과 고난에 맞서 싸울 자신이 없었던거야.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살수 있을까 그 걱정만 하게 된거지.
그래서 현재는 어떤 생산직에 다니고 있는데
하루 12시간 일하고 툭하면 잔업 +3시간은 기본에 한달에 한번정도는 철야를 뛰어
우우.. 이건 노예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어쩔수 없이 현재는 다녀야 해.
막상 나와서 할것도 없고 지금 까지 잉여생활을 했으니 대가를 치뤄야지.ㅎㅎ
그리고 내년에 용접을 배워볼라 하는데
내가 왜 용접을 택했냐면 어떤직업이나 업무들은
노력을 아무리해도 타고난 재능과 운또는 상사의 허락이 없으면
인정을 못받거나 스스로 1이라고 생각할수 없는것들이 있지
가령 디자이너 같은 직업들말이야 상사나 고객이 OK하지 않으면 그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디자이너라도 어쩔도리가 없거든
하지만 용접이란 놈은 재능이 없어서 성장이 느리더라도.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그 실력이 늘고 고민할 필요 없이 정진할수 있단말이지.
대신 몸이 고단할거 같아. 그리고 텃세도 있을거 같고 . 아저씨들 욕도 많이 먹을꺼 같은데..
횡성수설
어쩌라고
길가다가 용접하고 계신 아저씨들 보면, 용접은 참 건강에 안좋을 거 같아. 냄새도 그렇고, 불꽃도 그렇고 말야.
그래서 오래 하진 못할거 같아.. 한 10년만 열심히 하고 돈모아서 시골들어가서 .. 살아야지.
군대에서 고참이 용접 아다리 걸렸는데 졸 불쌍하더라 3일동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니
고생하시네요.
수명이랑 월급을 맞교환 한다고 생각하면 되지.. 그래도 기술직이니 정년까지 써먹으니 얼마나 좋아 ㅇㅇ
잉여생활을 했으니 대가를 치뤄야지 존나 적절하다 개같이 놀다 부모재산없으면 대가를 치루는거지머 헤헤
용접으로 들어가도 2년 정도 청소나 씨다바리하다가 하지 바로안시켜준다 ..기대도하지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