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점차 줄여 나가야 대한민국 살기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인구 바글바글, 결국 외국 자원 약탈해서 연명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이는 너무나 위험한 발상입니다.
게다가 세계경제의 변동성은 이제 너무 커서 십년에 한번씩 위기가 찾아옵니다.위기 전후 수습에 몇년 합치면 대한민국 위기 아닌 때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도한 자원 해외의존은 문제발생시 답이 없습니다.
다행히 석유값이 낮지만 언제 또 럭비공처럼 튈지 알수 없습니다.
<U>부양노동력의 부족을 이유로 인구증가를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 만약 이들 부양노동력이 나중에 늙어 부양받을 처지가 되면 이를 부양해야 할 노동력은 전보다 더 많아져야 하고, 따라서 인구가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 않으면 해결책이 없습니다. </U>
<U>따라서 인구증가를 통한 노동력 부족의 해결은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U>
<U>프랑스가 출산정책으로 인구가 늘었다는데, 역시 계속 인구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지 않는한 장기적으로 노동력 부족문제는 여전합니다. </U>
<U></U>
생각해 보십시요.
대한민국 일억, 일억오천 계속 증가하면 살기 좋아질 것 같습니까?
인구 증가는 일시적인 언발에 오줌누기 정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고령화를 당연히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남한 이천 오백만, 북한 천 오백만이면 어느정도 식량도 자급자족이 되고 내수도 충분합니다.따라서 인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줄여야 합니다.
당분간 현 추세로 줄여나가야 합니다.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내수시장붕괴는 분배구조가 형편없는 측면이 크지 쪽수문제가 원인은 아닙니다.
현재 한국의 수출입의존도가 70%넘나요?
이미 내수시장의 역할은 제한적이 된지 오래입니다.
쪽수문제로 선진국 따지면 유럽 선진국 나라들 모두 존재하지 못합니다.
부족한 연금 등은 수명에 맞추어 조정하면 됩니다. 어짜피 있어도 죽고, 없어도 사는 것이 국민 연금입니다.
게다가 앞으로 1대 99의 사회로 갈 텐데 비정규직으로 자식들 비참하게 살 확률이 훨씬 크지요.
노령인구가 는다는데, 육십살부터 빈둥빈둥 백살까지 살려고 평균수명 늘렸습니까?
길은 있습니다.하려고 하지 않아서가 문제입니다.
<U>첫째, 평균수명의 증가에 맞춰 정년 70살까지 연장하면 됩니다.
물론 신체조건 고려해서요. 세부적인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겠지요. 임금피크제가 한 대안이 될 수 있고요.
둘째, 여성노동력 활용하면 됩니다.
보육문제 해결하면 남녀평등 이뤄지고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늘어납니다. 우리나라 여성노동력 수준은 OECD 최하위인거 아시죠?
셋째, 교육의 질을 높여 내쳐지는 인간 없게 고급인력으로 키우면 됩니다</U>.
핀란드 보십시오.
우리처럼 줄세워 탈락자들 개취급 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만 나온 택시기사가 영어를 솰라솰라 잘만합니다.
생산력 백만원짜리 인구 바글바글해봤자 삶의 질은 개판됩니다.
대한민국 이미 그런 사회로 가고 있지요?
물론 자본가들은 시장의 크기가 커져 좋아할지 모르지만 서민들은 인구 많아야 좋아질거 하나 없습니다.
노동자들 임금 당연히 떨어질 테고요.
현재 인구위기론을 떠드는 자들의 속셈은 이런 자본가들의 위기의식을 대변해 주는 것일 뿐이라 봅니다.
자본가들의 시장타령에 놀아나 애국심에 쑴펑쑴펑 낳았다가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꼴 밖에 더 됩니까?
북부 유럽 잘사는 나라들 인구 모두 천만 안팎이 대부분입니다.
프랑스도 인구 오천만 좀 넘나요?
충분히 강대국 행세하며 살고 있지요?
애 안 낳으면 나라 망하지 않습니다.
사람 귀하게 대접하는 세상이 됩니다.
맬더스 인구론도 일부 옳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식량 자급 정도는 할 정도의 인구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반도 인구 삼천만일때 자급자족 하여 왔습니다.
농업기술의 발달로 인구 사천만도 식량자급율 100%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자급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 세계 제 2위의 밀 수출국 중국이 사상 최악의 가뭄이라 하죠.
식량위기는 자원위기와는 또다른 차원의 비극을 양산합니다.
2차 대전 때 독일군에 봉쇄된 레닌그라드는 인육을 먹는 일이 만연했죠.
아이티란 나라가 요즘 자주 티브이에 나오죠?
진흙에 마아가린 버무려 말린 진흙빵 먹습니다.
그나마 형편이 되는 사람들이요.
<U>결론은, 식량 자급 수준까지는 인구감소를 당연히 받아들이고 고령화 문제도 거기서 논의의 출발점을 찾아야 합니다. </U>
<U></U>
<U> 다음의 아고라 다보님이 쓰신 글을 퍼온 것입니다.</U>
<U></U>
<U>더 붙이자면 자신이 ㅂ ㅅ 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방에서 혼자 ㄸㄸㄹ 나 하는 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꼭 못 사는 사람들이 애는 많더군요.</U>
<U></U>
<U> 그렇지만 경제력 있고 머리가 똑똑한 사람들은 애를 낳아야 합니다. 이상</U>
그럼 니부터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