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데..
신문 보니깐 던킨도너츠 생산직 알바 구하더라고
주간은 오전 6시까지 출근해서 오후 5시까지
야간은 18시~다음날 오전 05시 까지..인데
주간:137만원 야간:157 만원..
면접볼려면 이력서랑 보건증 필요하다고 하길레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그냥 이력서만 들고 오라더라고 우선..
먼저 보건증 신청하고 이력서만 들고 면접 봤는디..
주간보다 야간할사람을 구한다더라..
나야 뭐 잘됬지 주간은 교통편도 안좋고..새벽에 일어나서 첫차 타야 겨우 출근할거같애서..
뭐 한달에 5~6번 쉬고 월급은 157 만원이라는데
나보고 언제부터 일할수있냐길레
당장 내일이라도 할수있다고 했지...그리고 하는일은 잡부라고 보면된데..청소도하고 이런저런일 을 한다는거야..그리고
하는소리가 뭐 요번주 안으로 연락을 준다는거야.. 빠르면 담날에도 연락 준다고 하더라고..
근데 ㅅㅂ 연락은 커녕 몇일째 전화도 안와..
돈은 한푼도없고 노가다가 좀 다니다가 요즘 안나가거든...
괜히 노가다는 나가기 싫어.. 안정적이지 못하고..몇일 벌고 돈생기면 일나가기 싫고..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힘들어도 안정적인걸 원하거든....
근데 던킨에서 연락이 안와.....미치겠어 내일이면 금요일인데..내일까지 연락안오면 전화해서 물어보려고...
근데 교차로 신문오늘 보니깐 던킨도너츠 알바 구하는거 사라졌더라..
아 미치겠다..벌써 딴애로 구했나봐....아..죽고싶다..
내나이 24살 빠른86 친구들은 25살.. 고졸에 자격증 하나없고...
죽고싶다..
제발 연락좀 왔으면 좋겠어..ㅠㅠ
주점에서 웨이터해도 200이다..생산직 공장가서 경력도 안되구 뭐 할려고 하냐..서울이나 수도권에 숙식제공해주면서 그만큼주는대는 꽤 있다..
힘내세요
저거 야간하다 몸 다 망가 지겄네
생각만해도 토할듯......웩.........
그거 잠만 자고 일하는 기계다. 진짜 겪어보면 피토한다.
나 12시간 동안 닭만 튀겼는데 개인 시간은 죽어도 없고 결국 피로누적되고, 뇌세포 마비되고, 체력떨어지고 잠자고 일하고 잠자고 일하고 진짜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