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어이가 없네...
오늘 ㅇㅈ반도체에서 면접연락이 왔는데...
무려 1차도 아닌 최종면접....;;;
난 서류통과도 못했고, 당연히 1차면접도 못봤는데... 뜬금없이 전화와서는 최종면접 보러오래..허허..-_-;;
그래서 이거 잘못 전화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가끔 있다고 그러는군.
내 스펙이 존나 좋으면 몰겠는게 그게 또 그렇지 않으니 참 황당한 시츄에이션....
지잡대에 토익785, 알바경력... 이게 전부이니 회사에서 그냥 들러리로 내세울려고 그러나 싶어 망설여짐...
일단 면접은 가기야 가겠지만, 모처럼 잉여백수생활에 단비가 내려서 맘이 두근반 세근반...
이거 괜히 갔다가.. \"어쿠, 우리가 서류를 잘못봤구만...집으로 돌아가게나....미안허네\" 이럴까봐 괜시리 걱정도 됨..
횽들은 이런 경우를 어떻게 생각함?!
금방 그만두는애들도 있구..스펙좋아봤자 다시 옴길확률도 높구..그냥 대충 쓸려고 하는거지..어차피 회사업무야 배우면 돼니까..
그런가... 오늘 보니까 1차면접 통과자 발표났던데... 난 그중에 어이없게 끼어있어... 이건...도저히.....믿기지 않은 상황
피에로는 아내를 때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가봐요.. 화이팅
들러리로 부르는거지 뻔하네 ㅋㅋㅋ
가라 ㅋㅋ 밑져야 본전아니야 떨어져도 면접비2~3만원타면 닭한마리랑 캔맥주나 한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