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때 IgA 신증2기로 진단받고 의병제대 했습니다.
이 병은 아직 치료약이 없습니다;;
의병제대후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로 병을 확진했지만
지금은 딱히 먹는약도 없고 혈액,소변검사상으로도 정상이지만
취업시엔 이 병이 발목을 잡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아래는 IgA 신증에 관한 정보를 긁어온겁니다. 글이 기니 시간 널널하신분은 읽어보시고 아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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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 Nephropathy
IgA 신병증은 1968년에 Berger와 hinglais에 의해 처음 보고된 이후,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원발성 사구체 질환으로 전신 증상 없이 현미경적 혈뇨와 간헐적인 육안적 혈뇨가 있으면서 단백뇨를 동반하기도 하며, 조직 면역 형광 검사상 메산지움(사구체 간질)에 IgA의 침착을 보이는 면역 복합체 매개성 사구체 신염이다.
사구체 간질의 IgA 침착은 원발성 IgA 신병증 이외에도 자반증 신염(Henoch-Schonlein purpura nephritis : HSPN), 루프스 신염(Lupus Nephritis), 간질환, 장질환, 피부질환, 종양, 감염 등 다양한 지로한에서 관착ㄹ되며, 자반증 신염은 신조직 검사 상 IgA 신병증과 동일한 병변을 보여 IgA 신병증이 전신형으로 발현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원발성 IgA 신병증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지만 10~20대에 가장 흔하고, 남자에서 여자보다 2~6배 더 호발한다. 조직 검사를 시행한 사구체 질환 환자에서 나타나는 빈도는 나라에 따라 4%에서 40%까지로 다양한데, 이는 각 나라의 집단 요 검사의 시행 여부, 신조직 검사의 적응증 차이와 인종에 따른 차이에 의한 것으로, 동양계와 백인에서 호발하며 흑인에서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이전에는 양성 경과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과에 대한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가능해지면서 진단 후 20년 동안 성인의 20~30%, 소아의 10%가 신부전으로 진행하는 말기 신부전의 주원인중 하나가 되었다.
발병 기전
IgA 신병증의 원인이나 발병 기전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IgA 신병증에 의한 말기 신부전으로 신이식을 받은 환자의 35%에서 이식 신 사구체 간질에 IgA의 침착이 보이고, 반대로 IgA 침착이 있는 무이식한 경우 이식 신의 IgA 침착이 소실되는 것으로 보아 IgA 신병증은 신에 국한된 질환이 아니라 전신성 질환으로 인식된다.
약 반수의 환자에서 혈중 IgA나 IgA fibronectin 면역 복합체가 증가되어 있다. 호흡 기관이나 소화 기관의 점막의 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의 저하로 인해 골수에서 IgA가 과다생성되고, 이 IgA의 비정상적인 galactosylation으로 간에서의 대사가 감소되고, 사구체 기질에 잘 침착된다고 한다.
일단 신장에 IgA나 IgA 면역 복합체가 침착하면 신세포와 염증 세포로부터 여러 cytokine과 성장 인자들의 생산이 촉진되어 사구체 간질 세포의 증식과 기질의 확장을 보이는 특징적인 조직학적 소견이 나타난다.
병리소견
광학 현미경 검사성 IgA 신병증만의 특이한 소견은 없으나, 메산지움 증식성 신염의 소견으로 사구체 크기가 약간 증가하고 간질 세포의 증식과 기질의 증가로 사구체 간질 부위가 확장된다. 진행된 병변에서는 국소성 사구체 경화, 세뇨관 위축 및 간질의 섬유화 소견이 동반된다. 이러한 세뇨관 간질의 변화가 심한 경우에는 신부전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아 예후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면역 형광 현미경 소견상 모든 예에서 IgA항체에 대하여 사구체 간질 부위에 과립상의 침착이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 면역 물질의 침착이 간질 주위나 모세혈관 고리의 내피 하에도 나타난다. IgA 외에 IgG나 IgM의 침착이 동반되기도 한다.
전자 현미경 소견은 전자 고밀도 침착(election dense deposit)이 사구체 간질에서 주로 관찰되며 내피 하, 상피 하에서도 관찰된다.
병리 소견상 자반증 신염(HSPN)과 같으므로 임상 소견에 의한 감별을 요한다.
임상소견
IgA 신병증의 가장 전형적인 임상적 증상은 상기도 감염과 동반되는 반복적인 육안적 혈뇨이다. 육안적 혈뇨는 상기도 감염을 앓기 시작한 후 2~3일 이내에 시작하여, 연구군 감염 후 급성 사구체 신염에서 상기도 감염 후 7~14일의 잠복기를 보이는 것과 차이가 있다. 육안적 혈뇨는 수일 또는 수년 후에 재발되기도 하는데, 재발과 재발 사이에 소변 검사가 정상일 수도 있으나 대부분 현미경적 혈뇨를 보인다.
최근에는 학교 집 단 요 검사에서 경도의 단백뇨를 동반하기도 하는 현미경적 혈뇨가 우연히 발견되어 내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성인에서 처음 발병하는 경우에는 육안적 혈뇨 없이 소변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드물게는 발병시 첫 증상으로 급성 신염이나 신 증후군, 급성 신부전, 고혈압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고, 급속 진행성 사구체 신염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박사구체 기저막 질환(thin glomerular basement membrane disease)과 임상 증상이 비슷하므로 감별을 요한다.
예후 및 치료
IgA 신병증의 경과는 환자마다 차이가 심하여 장기간 양성 경과를 취하는 경우부터 급속히 신부전이 진행되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많은 환자에서 만성적으로 서서히 신기능 장애가 진행되어 결국에는 15~40%의 환자가 말기 신부전에 이르게 된다 18세 이전에 진단받은 환자에서 말기 신부전에 이를 가능성은 5년 후 6%, 10년 후 13%, 20년 후 30%로 예측된다.
아직 IgA 신병증을 완치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예후가 나쁜 위험 인자로는 고혈압, 하루 1g이상이 단백뇨, 진단시부터 신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신조직 검사에서 사구체 경화와 반월체 형성의 빈도가 높은 경우, 세뇨관의 위축과 간질의 섬유화, 혈관의 병변이 심한 경우 등이다. 최근 레닌-안지오텐신계 유전자의 분포가 예후와 관계가 있다는 보고들이 있으나 아직 명확하지는 않다.
고혈압 등의 위험인자가 없고 단지 소변 검사상 경도의 이상만 보이는 환자에서는 특별한 치료 없이 장기간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며, 약 20%의 환자에서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관해가 나타난다.
소아에서는 단백뇨가 함께 있는 경우에 부신 피질 호르몬제를 단독 또는 다른 약제와 병용 투여하여 효과가 있다는 보고들이 있으며,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를 대개 함께 투여한다. 편도선 절제를 시행하거나 항응고제, 항혈소판 제제의 투여 등의 효과에 대한 보고들도 있다.
IgA 신병증으로 인한 말기 신부전으로 신이식을 받은 경우, 예후는 다른 질환으로 인한 말기 신부전의 경우보다 좋다. 그러나 이식 후 5년 이상 경과하였을 때 20~50%에서 이식 신에 IgA 침착이 나타나며, 15%에서는 신기능이 감소되어 이식 신을 상실한다. 이식 신에서의 IgA 신병증의 재발은 생체 혈연 공여와 사체 공여에서 같은 비율로 나타나므로 생체 혈연 공여를 제한할 필요는 없다.
글은 길어서 안읽었고 병 때문에 전역 한거라 자기가 또라이짓 해서 전역한거랑 다르지 않음? 내중대 후임은 탈영 2번해서 전역했음
어찌됫던 의가사는 모두 사회나오면 개차반신세
괜찷을듯 . 정신병 의가사가 제대로 인생크리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