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말마따마 인생은 원래 공평하지 않은 것이며 대한민국은 나온 학교 연봉 직업에 따라 사람 판단하는 곳이니 어쩔수 없이 이렇게 살아야 한다.
난 서울 중상위권 나와서 어찌어찌 운좋아서 부모님들 좋아라하시는 금융권 입성해서 이제 3년차인데... 지금 휴가중이고 여친이랑 일본 잠깐 다녀와서
통장 확인해보니 계좌에 보너스 3백 조금 안되게 입금되어 있더군.... 물론 이번달 월급은 따로 나오지.. 사실 나도 금융권 생각도 안한놈이고 전공도 틀
리고 적성도 안맞는다고 초창기에 관둔다고 개난리를 폈다... 헌데 우리집 형편이 너 다시 취업준비하는거 뒷바라지 할만큼 넉넉한게 아니라고 태어나
서 처음으로 아버지가 하신 말씀 듣고..바로 그런 생각 버렸다.. 취업도 어렵다는데 남들 못들어가서 환장하는 직장 버리고 어딜 갈까 ... 이런게 당연하
면서도 또 다른데 눈이가고 더 잘할수 있을거 같고 재미있을거 같고.. 결론은 아직 우리나라 그런 사회 아니다.
밑에 어떤 사람이 써놨는데 ..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는 것보단 돈 벌어서 남는 시간에 좋아하는 일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취갤에만 오면 사람들이 막연한 불안감에 학벌 한단계라도 높이고 싶어하고 학점에.. 토익에... 대기업이라고 별다른건 없다. 무슨 커트라인이
대입처럼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도전도 안해보고 생산직이니 공무원이니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지말. 그런 직업들이 나쁘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다른 길, 자기가 생각하는 조금더 나은길이 있는데 안될거 같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포기해버리는 건 경솔한 짓이지.
두서없지만.. 아무튼 취업힘들다 힘들다 하는건 언론에서 30%정도는 부풀린거라 봐도 된다.
젊은데 벌써부터 쫄거 없지 않냐?
부럽습니다 ㅎㅎ
ㄳ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