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한 건 지난주였는데... 이번주가 회사 자체 휴가라고 해서 17일부터 출근하게 됐어.그래서 맘편하게 집에서 게임하고 인터넷하고 놀아..이렇게 눈치 안보고 편히 쉬었던 게 얼마만이냐.마음의 평화로다 마음의 평화... 일주일짜리 평화...영화도 보고 가까운 곳 여행도 갔다오고 그래야겠다...
입사하고 한달동안 니 자신이 카피머신 이란거에 \"내 자신이 이것밖에 안되었나\"하며 능력을 몰라주는 회사를 원망하고 3개월이 지나면 때리치고 싶고 6개월이 지나면 푸념하고 1년이 지나면 또 때리치고 싶고..몇년 지나면 이미 때는 늦었고...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사회생활 초짜도 아니고... 그런걸로 투정부릴 나이는 지났지
뭐하는 회사인지 물어봐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