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월급
기본 8시간 근무 다 채우고 잔업 2.5시간씩 30일 다 채웠음. 거기다가 연장 일요일 특근 두 번 했듬.
총액 257만원에 세금 제하고 233만원이네. 디카가 없어서 그냥 적어올린다. 지금 용접사 경력
6개월째임. 현대 하청임. 가끔 여기보면 조선소 와서 용접한다는데 그냥 오지 마라. 요즘 아무나
받지도 않고 기술자들도 일 없어서 노는 사람 제법 된다. 경기 조금 살아나는 중이지만 얼마만큼
살아날지도 모르긋다. 돈 많이 준다고 용접사로 들어오는 사람들 제법 되는데 말이지.
첫 날은 눈에서 광채를 내면서 존내 열심히 하거든. 근데 3일내로 그만두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피옷 입고 서있기만 해도 힘들어 쓰러질 지경이다. 밑에 다른 글 읽어보면 존내 갈군다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보조로 따라다니면서 배울때 힘들거든. 고참 장비도 다 옮기고 자기
장비도 다 옮기고 가끔 용접하라고 토치주면 떡칠을 해놓거든. 그러면 검사관이나 다른 사람들이
보고 머라고 하거든. 괜시리 주눅도 들고 그래. 처음 노가다보다 더 힘들게 일하고도 받는돈은
한 150만원 정도?? 몇 달을 그렇게 받으면 자기가 알아서 나간다. 암튼 용접하려는 사람들은
잘 생각하고 해. 돈 많이 버는 다른 생산직도 많으니깐 말야.
돈많이 버시네요 부럽습니다
역시 정직과 하청의 차이란...기절할만큼 크네....
처음 멋도 모르는 놈들와서 1달빡쌔게해도 230까지번다 ... 대신 개고생 ,,ㅋㅋ
내가 다른걸 해서 그런가 용접사는 쉬는시간도 많고 참 부러워 다른 힘든면도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