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간공식
 
첨엔 멋지듯이 등장하며 짜잔
꾸진 일상과 구식에 질려버린 청년들과
같은 남자와 편견에 질려버린 여자들은
일탈을 꿈꾸며 오늘도 술잔을 부데끼며
유한한 삶을 최대한 즐기려 하네
 
1차는 물색이요 2차는 기본이요 3차는 지맘이요
어느새 나이트에서 춤추던 그들이 나이가 들었네
세월이 흘러 지나간 날들을 후회하지만
돌이킬수 없는 시간을 원망만 하는데
담배를 펴봐도 술을 마셔도 현실은 그대론데
 
 
순간을 잊으려 애는 쓰는데 몸땡이는 상해가고
나의 허니가 백발로 얼룩졌어 주름이 환해졌어
나의 자기가 대머리 파생이요 틀니를 껴야했어


남은건 백발 지나간건 청춘 영원한건 없음
어르신이 쳐다보시네 청년의 때가 헛되다고
젊음을 낭비한 뽀빠이는 사형감이야
1 + 1은 2 1차 + 2차는 파멸 에헤라디야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A-i-go (아이고)
인생 뭐있슈 있을때 잘혀
인생 뭐있슈 젊을때 잘혀
이노무 시키들아 그러니께 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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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작사한거야 어때?
쥑이지? 그것도 17살에 말야 ㅎㅎㅎㅎㅎ
나만큼 됫으면 니들 이렇게안살앗다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농담이고.... 형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