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지금나이로 생각하면
내 20대가 없는거 같다.
도대체 뭘 했는지.
내 자신이 미친듯이 한심할뿐이다.
이력서 이곳저곳 넣어봐도 연락오는 곳은 없고
자소서에 남들 처럼 화려한 경력 같은것도 없고
머리를 아무리 짜내봐도 답답할뿐이다.
취뽀같은 사이트에 올라온 자소서 보면
우와~ 난 인생 참 거지같이 살았는데
쟤네들은 연애 할거 하고 자기 앞가림 다하고 하면서 놀면서 잘 준비 했구나 생각이든다.
20대 초반만해도 연봉 2천 훗 병싱들 대학나와서 그것 받냐 피같은 등록금 받치고..쯧쯧.,
이런 생각했는데
참 내가 세상 물정 모르는 상 병시이였지..
더 늦기 전에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가자!
지금도 많이 늦었다.지금부터라도 하자.
일을 배울 수 있는곳에가서 화장실청소라도 시켜주면 감지덕지 열심히 해야겠다..
-그냥 넋두리 써봅니다...취업하기 힘드네요...꼭 취업해서 후기남기기고 자주 올게요-
이런사람들이 꼭보면 바로 즐겨찾기 눌러서 코갤가서 놀더라.
코갤이 뭔데요.?저는 여기만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