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본살기가 넘 싫어서 ㅠㅠ;;
지진도 넘 많고..요 며칠사이에 몇번이나 강진이 오네
그리구 천성적으로 일본이 잘 안맞아..; 중국에는대륙의 기상?이라도 있다지..
여긴 섬나라의 소심함이..뭔가 있긴있어..암튼 숨막히고 갑갑해 죽겠는데..티비틀어도 일본말만 나오니 재미두 읍다..
일본말 아는데도 재미없다는...
여차저차해서 한국에 가고싶은데..
문제는 나도 나이가 많고 남푠도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게 아니라서;
여기선 그냥 저냥 회사다님서 명퇴때까지 다닐수 있는 그런 회사 다니는데..
회사문제만 아니믄 당장 한국가고싶은데..한국가믄 그냥 쪼그마한 무역회사..학원강사 여행사
머 이런데밖에 못들어갈까? 남푠 나이는 28이고..나도 나이 많아서 한국서 잘해봤자 무역회사 경리나 해야할거 같고 ㅠㅠ
근데 남푠 월수입이 300정도 되는데..월세 내면 200밖에 안되서 넘 살기가 힘들다...;
한국서 월수 200인거 보다 몇배는 더 쪼들리구 심지어 교통비도 비싸니..
서울이면 지하철 타구 서울유람이라도 하지..ㅠㅠ 아님 한강가서 자전거 타거나..여긴 뭐 지하철 왕복만 해도 만원은 넘겠으니...;
남편은 일본 관련된 회사에 들어가면 돈도 많이 벌고 좋지 않나. 예를들면 한국사람들이 jpt 에 왜 목메겠어.. 남편은 jpt 는 일단 넘어선거니까 그쪽방면으로 취업하면 쉬울텐데..암튼 울나라는 외국어잘 하는 사람어떻게든 뽑을려고 혈안이 되 있으니 찾아보면 어려울것 같지 않다.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울나라에서는 일본에가서 어떻게든 취업을 하고 싶어하는데 일본에서 사는 사람은 한국에 오고싶어하니 참내.. 나도 예전에 출장으로 일본 며칠갔었는데 정말 한국이란 나라가 싫어지던데, 물론 며칠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다른건 한국이 더 좋을지 몰라도 직장생활,회사환경,회사복지등은 일본은 한참 선진국 한국은 한참후진국임은 확실하다.
나도 가기전엔 이정돈지 몰랐지..돈이 많아서 모든 불편함을 돈으로 메울정도의 경제력이 아니믄..일본사는거 한국보다 더 힘드네...훨씬..ㅠ..
남들은 일본가고싶어서난리인데 왜구지오려고하지
외국어만 잘해서 뽑히려면 통번역 수준이어야 함.
보통 외국어 선호자를 뽑는건 기본적인 업무처리 능력에 외국어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거지. 외국어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님. 남편이 그냥 저냥 회사 다니는 정도에 한국말을 잘 못한다고 하면 글쎄...
일본 수출업 하는 회사나 해외 영업쪽에선 환영할껄? 일본어 능통자 구하는 회사 아직 많다 언제 물에 잠길지도 모르는 열도에서 한국으로 돌아와라
아 물론 이번년도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지나야 한국 경기 풀린다고 다들 예상하니까 그렇게 알고 조율을 하는게 좋을껄?
그리고 혹여 한국 오거든 절대 서울 가지마라 서울도 일본만큼은 아니래두 물가 비싸고 집값 미친듯이 비싸니까 직장을 지방에 구해서 여유를 가지며 살길
중국이 대륙의 기상 ㅋㅋㅋ 여름에 40도가 넘어서 나가면 자살행위다..공기 더럽게 안좋구..사기꾼 많구..
한국인이 일본서 좀 살다보면, 오래 살기 싫어진다. 각박하고, 경계하고 , 쉬쉬하구, 다들 입다물구 사는거 같아서 ..
일본서 오래 계신 남편분, 한국서 적응하기 힘들수두 있어. 무례하구, 드세구,시끄럽구, 개념없는 인간 많구,,, 한국 비방하는게 아니라, 일본사람 눈에 그래 뵌다. 정많구, 솔직하구, 시원시원하구는,, 좋은면만 보는거고. 일찾는건 어렵지 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