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선소를
많이 다녀본것도 아니지만
조선소에 일하면서 느낀게 정말 이세상에서 공부가 가장쉽다는거야
어릴때 어른들이 \"공부좀 잘안한게후회된다\"고 말하시는거 그냥 흘려들었는데
정말 현장에서 용접불꽃튀고 철가루날리고 페인트통 수십개나르다보니 정말 가슴깊이 느끼더라
공부보다 쉬운건없구나
여기서 20대 초반넘들이 대학자퇴하고 뭐 공장간다니 하는데
일찍시작하면 좋지 , 나중에 남들보다 더빨리 기술자되는거니까
그런데 공부는 할수있을때 해두는게 좋을꺼같아
정말 나중에가서 공부안한걸 후회하는날이 올지도모르니까
내년에 난 직업전문대학교 들어가 2년제인데
돈이없어고 고딩때 가려다가 22살 지금에서야 가내
난진짜 조선소 다녔었던 기억을 바탕으로 존나게 열심히 공부하려고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께 죄송스런맘이지만
막말로 조선소 다시밟기싫어서라도 진짜열심히할꺼야
우리 엄마두 조선소다니거든? 10년째야
진짜 나 성공해서 우리엄니 조선소 그만두게할꺼야
그래서 난 성공해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