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좀 할려고 학교도 졸업하고 오맹졸망 토익공무에만 매진하다가 오늘 치과 가는날이라
점심시간 이용해서 치과에 갔다.
보통 동내치과라 사람도 그다지 없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줌마 할머니 아저씨 등등등 ㅋㅋ
그래서 문을 들어가는 순간 ㄷㄷㄷㄷ 내눈에 꼽히는 여자가 있는것이다.
딱 꼬집어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 ^^ 그래두 뭐랄까 정감있다고 해야 하나 ㅋㅋ 귀엽게 생겼다 참고로 난 귀여운여자가 좋음 ㅋㅋ
치과에서는 막상 ~ 점시시간이라 12 - 1시 1시간 대기 하라고 한다. 그 여자분은 치료를 받고 돈 계산 중인거 같았고 나는 ㅋㅋㅋ
기회다 싶어서 우선 진료 접수만 해놓고 1층으로 내려갔다 (병원은 2층) ㅋㅋㅋ 그리고 나오면 말 걸려는 찰라에 이게 왠걸 ㅋㅋ
전화통화를 하면서 내려 오길래 졸졸 뒤 쫓아 갔다 ㅋㅋㅋ 10분 정도 뒤쫓아 갔는데 아직도 통화중 ㅠㅠ 에라이 ㅅㅂ 그냥 포기해야지
하고 돌아설려는 순간에 전화를 끈네 ㅋㅋㅋㅋ 후딱 뒤딱아가서 ~~ 죵나 어색한 포즈로 ㅋㅋㅋ
번호를 따고~~ 돌아 오는길에 (속으로는 오예~~) 를 외쳤다
그리고 전화 걸었고 그녀는 받았다 ㅎㅎ ㅎ 그래서 잠시 얼굴좀 보자니깐 지금 집에 뭔일이 생겨서 집에 왔단다 ㅋㅋ
아 그러냐고 ㅋㅋ 하니깐 미안하단다 ㅋㅋ
그래서 공부 대체적으로 몇시까지 하세요 물어 보니깐
여자 왈 : 11시 까지요 ㅋㅋ
이상해서 네? 뭔공부를 하시는데요 물어 보니깐 (임용고시) 준비 한단다 ㅡㅡ;;;
자기는 11월에 시험 본다고
밥먹자고 해도~ ㅅㅂ 자기는 밥안먹는다고 하고 (생활이 불규칙적이라 제때 끼니 안챙겨 먹어요~)
가끔 만나자니깐 자기는 공부 한다고 11시까지 / 도서관 와서 가끔 보잖다 서로 공부 방해 안될정도로 ㅎㅎㅎ
아니 ㅅㅂ 이럴꺼면 번호를 왜 준거야?? 나 당한거지?? 역으로 당한거??? 이걸 역캐관광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어장관리...대충 돈떨어지면 버린다...니가 생각한만큼 딴넘들은 귀엽다고 생각안할까?
한번 만나보쎈 11월 임용고시 있고.. 그거 재수가 기본인 절라 어려운 시험인데.. 내친구도 그거준비하는데 요즘 매일 2시까지 버닝..그래도 모자르다는데. 저정도면 님한테 관심이 없지는 않은듯
한두번 더 들이대보다가 그때도 팅기면 너한테 관심없는거다 쪽팔리게 열번직어 넘어트려야지 이러지 말고 포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