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한명
부모님이 노래방 해서 돈좀 있음..
이놈 춘교대인가 암튼 치기공과 졸업해서 1달 일하고 바로 때려침
못해먹겠다고 함..
지금은 부모님이 서울 모 구청 앞에서 참치집 차려줘서 사장 해먹고있음..
몇 달전에 TG뽑음.. 한달에 돈좀 꽤 버는것 같음.. 결혼할 여자 있는데
첨 보는 여자도 후리고 다님..
또다른 친구
인하대 전기관련된 과 졸업.. 공부 졸래 열심히 했음..
토익이랑 토익스피킹 하고 학점 4점대..
올초 졸업해서 삼성중공업 취직.. 초봉 230이라고 했던가..
암튼 이넘도 얼마전에 전화 왔는데 싼타페 뽑았다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보자고 함..
같은 학교 여자친구도 다음달인가 자기 바로 옆에있는 삼성전자로 취직한다고 함..
남자 여자 둘다 엘리트..
친척형
지방 전문대 안경공학과 졸업.. 졸업후 같은과 선배가 하는 안경점 취직..
그 선배는 지방에 있는 대학교 강사한다고 매일 자리비움.. 형이 일한지 꽤 되서
거의 사장이다 싶음.. 형이 알바식으로 일 하는거여서 세금 내는거 한푼도 없음..
얼마전에 외제차 뽑으려다가 그냥 NF끌고다님.. 큰집이 부동산으로 돈좀 모아서
서울에 집 5군대 있는거 세주고 집값 오르는거 기다리고 있음..
친구
대부업 하고있음.. 친구가 사장은 아니고 이넘이 군대 전역하고 바로 이쪽으로 일해서
짬이좀 됨.. 뒷돈 졸라 챙겨먹음.. 이번달 월급 170에 뒤로 해먹은거 700..
근데 이넘은 집안 사정이 조금 안좋아서 맨손으로 결혼하고 집도 구함.. 나름 행복해 보이는데
매일매일 불안해 보임.. 돈좀 모아서 그만두고 장사 하고싶어함..
이정도면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거 아님??
우와 .. 무슨.. 세상이 불공평해보이냐.. 근데 마지막 친구 그 친구가 되게부럽네.. 자기 힘으로 일어선게... 대부업이라는게 무슨일이야 대충..?
별거는 아니고.. 줮같은거야.. 나도 잠깐 했다가 캐발리고 지금 후회중.. 정말 갈데없고 인생 완전 바닥이여서 잃을것도 없을때나 생각 하는게 좋아..
윗글 읽어보면 알겟지면.. 횽.. 그 일에 대해서 좀 가르쳐 주면 안될까..? xsix0537@nate.com 부탁해 형..
관심있어?? 어디 사는데?? 서울쪽 밖에 모르는데..
부산살아 서울갈생각있어 페이만 보장이되면..
대부업 하는 친구분은 그냥 깡패아님?
예전에는 건달들도 좀 끼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건 없고.. 뒷돈으로 700버는거에 혹한거지?? 이거는 거기서 일 하는 애들중에서 그 친구 밖에 없어.. 이빨좀 잘 까고 깡좀 있으면
200정도는 벌수 있는데.. 일 못 하는 애들은 40정도 밖에 안돼.. 뒷돈 챙기려면 은행 영업직원 애들이랑 친해져야 되는데 그것도 시간좀 걸리고..
솔직히 추천할만한 직장은 아닌데.. 이런일 전국에 다 깔렸어.. 부산에도 백퍼 있을거야..
일 잘되면 돈좀 만질수 있고 뭐 술먹으러 가면 작살나고 좋긴한데.. 안풀리면 월급 안나올때도 있고 재수없으면 형사들 한테 털려서 벌금 크리 받는다..
너는?
ㅅㅂ 내 친구는 포항공대 서울대 졸업해서 전부 대기업 연구직 즐어가있고 또 한넘은 한의대 나와서 지금 의사질 ㅅㅂ 원래 어릴땐 내가 더 잘했는데 집안이 기울자 내 성적도 같이 기울더라 게같다
대부업 하고 싶으면 정선가라 그대신 목숨 걸어야 된다 나 아는 후배가 그거 했는데 2달 만에 목숨이 위태위태 결국 그만 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