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놓고 알콩달콩 그런것도 없어

단지 걱정되는건 가족생각뿐.. 


대기업이니 전문직이니 밤에 일하다가 남들처럼 살아보겠다고

낮의 일에 학력과 자신의 스펙에 맞게 수능보듯 남들과 상대적으로 경쟁하면서
들어간 회사에서는 또 다시 치고 올라가야되고
끊임없고 무한이라면 무한정인 노력을 해야만이 살아남을수가 있는 이 낮의 사회에서


차라리 햇빛안보고 고생좀 하면 큰목돈으로 장사를 하던지 밤의길로 달리는게 속편할듯..



물론 이이갸기는 정상적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 일지도..
집안형편 집자산이 1억이 안되는 극 저소득층 자기자신이 학력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도저히 남들하는만큼 중급레벨의 스펙도 되지 않는다면
끝까지 살아남아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겟지만..
난 다시 과감히 돌아서서 밤의 길로 갈려고 한다


한때는 햇빛이 보고 싶고 땀도 흘려보고싶었지만..
눈이 부실려면 어둠속에서 빛이 되야한다는게 내 머리속에서 결론이 났어
햇빛아래서 남들 보다 더 빛날려면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다는걸 깨달았어



친구들과 똑같은 집안스펙이 아니라면 점점 친구들 만나는것도 힘들어질꺼야
결국 나 혼자만이 아닌 집안 전체의 스펙으로 사람을 만나게 되지..



물론 어울릴순있어도 점점 어울리는게 힘들어질꺼야.. 그게 바로 어른들이 말하는
삶에 찌들려서 바빠서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다 라는게 되겟지.. ㅋㅋ


남자라면 경쟁력을 무시할수가 없지?
그렇다면 비록 더러운 일이라도 큰돈을 만져야 겠다는게 내 생각이야



남들을 따라 잡을수없다면
과감히 남들과 다른길을 걷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