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올해 31살 된 남자야.

집에 아내도 있고, 애도 하나 있는데  월급이 140만원이야.

맞벌이도 못하고 나혼자 벌고 있어.  죽을맛이야 ㅠㅠ

직장생활은 더 힘들어. 직장 상사가 성격이 지랄같고 사소한것 가지고 사람을 쥐잡듯이 해.  (복사를 늦게 해왔다고 뭐라하고, 볼펜 모나미 볼펜안쓴다고 뭐라하고, 담배피러 갔다왔다고 한가하게 그짓거리할때냐고 몰아붙이고)

휴.... 내가 경력 5년가지고 여기왔는데..   140만원 받고 이짓거리를 해야하나  그 생각도 들어..

스펙은 경력 5년에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사 2급  대형면허 1개   이게 전부야. 학사이고..

예전에 스카우트 제의 들어온적 있었어..

고시학원 실장급으로 초봉은 2천만원에  인센티브 최대 1천만원...

정말 안타까웠어.. 그리갈걸 그랬나 하고..ㅠㅠ

누가 희망적인 조언좀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