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야간근무 하는중.. 2교대 인데..

회사는 중소기업 일륭기공 이라는곳이야..

만도 협력업체 이고

자동차 부품 만드는 곳인데..

존나 빡시다...

밤 8:30 출근 다음날 오전 8:00퇴근 통근버스 타고 집에 도착하면

9:20분 .. 잠도 잘못자고 일도 무지하게 힘들지만..

하루종일 서서 조립하는 일이라..

기계치 인데 기계도 혼자 다루면서 하는일인데..

직원들이 진짜 너무 좋아서 그나마 정신적 스트레스는 안받아서 좋은거같애.

2시간 근무 10분 쉬는데 밤 12시에 밥주고

근데 시간 진짜 빨리간다..

그정도로 바쁘다는거지 ..시간에 쫓기듯이 일을 하게 되..

내나이 25살 인문계 고졸 배운건 제과제빵 (제과점에서 일도 해봤음)

노가다 뛰고 놀고 하다가 쭉 일하니깐 그나마 좋다..

일 힘들고 중소기업 생산직이고 해도  집에서 노는것보다 훨 난거같고 이게 사람사는 맛이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