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몇백만원 들여서 충치랑 보철치료 했는데, 이상한 치과에 가서 보철한 치아 안에 고름주머니가 생겨서
또 돈좀 깨질거 같고, 거기다가 충치치료까지 할려면 더깨지지... 충치 그냥 방치하면 나중에 신경치료해서 또 보철끼워야 되잖아?

내가 이럴줄 알고 밥먹고 하루 3번 이빨닦고 심지어 커피한잔만 마셔도 이빨 닦는데... 하긴 이런다고 100%예방이 되면 치과가 이렇게 많이
생길리가 없지..

부모님께 말하기엔 염치없고 지금 조금씩 돈 모으고 있는데.... 돈 모아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쌔빠지게 모은돈 순식간에 들어가버리는구나..
짜증나지만.. 가장 기본적인 의료관리를 못받아서 사망하는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을 생각하며 위로해야 하는걸까?
뭐 이거하고 비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