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거의 남자분들이 글을 남기시는것 같군요.ㅜ
취업사이트 이곳저곳 둘러보다 검색하다가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왜이렇게 취업이 안될까요??ㅜ
경력도 경력이지만 나이도 나이고 ㅜ 3달째 면접만 보러다녀요.
생산직에 있다가 경리로 일하다가 제빵일 좀 했어요. 근데 전문직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제빵일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어요. 쉬는 날도 일정치가 않아서 다시 사무직(경리)으로 취업하려는데
지금 나이도 나이고 경력도 너무 없어서 그런지 뽑아주질 않네요.
면접만 보고 나면 전화도 없네요.
그리고 면접볼때 빠지지 않는 질문이 남자친구 얘기하고 결혼얘기네요ㅡ 나이때문인지ㅜㅜ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만 이렇게 취업이 안되는건가요?ㅜㅜ
다 안되 ........ 여자는 그래도 경리로 많이 들어가던만 여러군대 넣어봐
여자나이 27이면 남자나이로는 30넘어가지 않겠나 그래도 희망을 잃지마ㅜㅜ
ㅜㅜ 역시 나이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나이가 어정쩡해서 문제죠?
아줌마 경리 찾는 회사도 있던데...
언제결혼할지도 모르는대..생리휴가나 뭐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 회사에서 니입장을 봐줄리 없지..그냥 유통쪽 판매직 백화점 이마트 이런대나 알아봐 그래도 학교나옴 2천정도 되니까..어설픈 막장 경리직하고 월급은 비슷할태니..
5일근무 사무직 하고 싶다 이거죠 ㅜㅜ 진짜 어정쩡한 나이 27 우울하네요 ㅜ
나도 집에서 장사할땐 놀면서 일하면서도 호의호식하다가....재산때문에. 타인과 법정소송후...집안폭삭...그후 살을에는 차가운 취업전선에 뒤늦게 뛰어든 28살....남의집일을 내집일처럼 12시간근무. 휴일근무 할수도없는노릇...그렇다고 때돈을버는것도아니고;;; 주5일. 정시퇴근. 적정한급여...찾다찾다...포기...현재주5일.(특근 한달에 한두번) 아침8시부터 매일 저녁7시반까지 근무하는곳..어쩔수없이 기어들어왓다 ㅠㅠ 나 하고싶은걸 하며 살고싶다....연애할여유도없는 이 비참한 대한민국남자들.... 나..키도180넘어. 얼굴도 남녀노소불문하고 잘생겻단소리 참많이들엇어. 유머러스한건 거의 탑수준. 근데 현재 여친은없다.... 돈있었을때가좋앗지....돈이 너무 빠듯해서...살아갈려면 너무 힘들다...점점
점점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이네요.....예전엔 날아가는 참새만보고도 웃었었는데.....엄마는 항상 나보고 모잘라보인다고. 좀 점잖아지라고할정도로 -_-;;; 왜 이렇게 현실적인 현세의 고통에 짓밟혀 신음해야하는것인가......학자금대출 2천있는친구도있는데....그런친구에 비하면 난 행복하다고해야하는건가;;; 백몇십만원남짓한돈으로. 집세, 식료품비, 교통비, 핸드폰비...내면 개털이라우......내 수준에 차는 사치인것같아 똥차도 팔아치웟다우......만약 이직을하게되서 차가필요하게되면 다시 사야하는데....그것도 걱정이구....다들 힘내시구랴.....벗어날구멍이 않보이긴하지만 ㅡㅡ 힘내셈..다들힘들어여...ㅠㅠ
저도 일그만두기전에는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었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곳에서는 저를 원하지 않네요ㅜ 참 사람이 자기 뜻대로 하고 싶은 곳에서 일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겟어요 ㅜ 윗분 말처럼 다들 힘내고 살아요. 화이팅
그냥 인바운드나 알아보셈....
칼퇴근하려면 콜센터도 의외로 괜찮구요(다만 업무스트레스 장난아님. 때려치는 사람이 많은이유있음..하지만 여기저기 데여서 왔다면 잘할껍니다). 경리직 하려면 전산회계 따서 취업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