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게 되면 어떨거같에?뭐 물론 맞춰가야 하겠지만 내가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내 성격이랑 정반대되는 일이거든 원래 말도 별로 안하고 잘 웃지도않고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하는일은 잘 웃어야되고 한 두번 본사람한테 최대한 친한척 멘트성 발언도 날려줘야 되고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미팅도 자주해야되고...면접볼때는 더 이상 놀수없다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최선을 다해 봐가지고 나보다 스펙도 높은 경쟁자들 뚫고 붙은거거든...뭐 그렇다고 돈많이 주고 큰 회사는 아니고...아무튼 시작할때는 까짓거 좀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 했는데 25년을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가 쉽지가않더라고 취업자리 구하는 사람들이 보면 욕할수도있겠다만 개인적으로 참 답답해서 그냥 끄적여봐써..